오랜만에 글남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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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시작하고 생활비가 부족하여 주변 지인들한테 전담을 처분하며 연명하고있었는데 역시 베이핑이 너무땡겨서 안되겠다싶어서 돌아왔습니다 ㅋㅋ
6월5일즈음 월급이들어오면 일단 스틱으로 초심을 찾는마음에서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하핫...
앞으로 자주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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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NZZ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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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취하면서 생활비가..ㅋㅋ
예전처럼 알바도 못하고 액상도 마음대로 못사네요 ㅜㅜ |
헬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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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ZT어우...미치겠어요...지갑에 빵꾸뚫린거같습니다.. |
RedShar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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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네요.. ㅠ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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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선에서는 전담이 비용이 적게 들긴할듯 합니다.
그 적당선이 문제지만ㅋ 복귀를 환영합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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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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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harks그래도 즐겁게살고있습니다! |
헬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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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베이퍼에게 적당선의 정의란 월급이 들어온한도라고들었습니다 |
헬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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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꼼탱이님 오랜만에 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