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담물던게 2년전쯤이네요.
1453으로 입문해서 퓨니사다가 연금술했었지요.
몇개월피다가 연초만 못해서 전담이랑 빠이인듯 했으나!

최근 아는형님 통해서 폐호흡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맛은... 연초로도 낼수없는맛이더라고요.

전담기준 니코 4.5mg, 쿨링첨가제 약15방울넣고 먹고 있는데
폐가 조여오는 기분이란... 담배핀지 얼마안됐을적 느낌이네요.
(지금 연초는 제게 습관성 니코보충역할정도라...)

왠지 6mg까지 올리면 삐가리?까지 돌꺼같습니다.
무엇보다 뭉게뭉게 피어나는 무화량도 마음에 드네요.

그당시에 못써보던 모드기기까지 구매하고 3일만에
다른 카토 결제직전까지 갔었네요 ㄷㄷ

지금 당장없으니 해외배송도 기다리기 힘들어서 국내몰에서 그나마 1일기다리는것으로 타협보고 주문하고 ...벌써 결제금액은 15장째네요 ㄷㄷ

다시한번 연초끊기에 도전합니다. (일단은 병행하되 절반만 줄이는것으로 제 자신과 타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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