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경험해보진않았지만
경험담입니다만,

1위 EMS
가장빠르고 트래킹도 쉽고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쉽고.. 항상 수령인 사인후 수령.
(호주경우) 부재중시 가장가까운 우체국에서 찾아가라고함. 교통비 X

2위 USPS
(호주경우) 트래킹도 편하고 그냥 집앞에 두고감.
사실 분실위험이 높지만, 나름편함

3. dhl
방문없이 무조건 부재중 카드 놓고감.
알아서 어딧는지 찾아야함. 어딧는지 잘못알려주는경우가 잇어 택배찾는데 많은 인내가 필요함. 이메일 서비스는 이틀간격으로 답장오는듯..

99위 postNL
그냥 느림.
내가 포기할때쯤 와있음. 오긴옴 ㅋㅋㅋ


거의다 호주경우에요.. 글서 저는 usps를 선호합니다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