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께서는 보실지 모르겠지만.
눈팅하는 그분들의 하수인들이 보고 연락하겠죠.
그래서 글 몇자 끄적여봅니다.

앞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개인은 표현의 자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거에 대해 유저분들께서 왈가왈부하는거에
제가 더 죄송스러웠습니다.
리뷰글에 본 내용은 '안좋은향 맛없는맛 품절되어 다행이다.'였고
글을 보며 품절된 향료로 인해 카펠라사와 연락중이신
디알사장님의 행동을 쓸모없는 행동으로 만들어주셔서
일단 다이노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일반 유저입니다 ^^ 디알케미스트의 직원도 아니고요~!
사장님께 먼저 쪽지로 연락이 와서 만나뵙고 친해지게 됬습니다.
게런티는 존재하지않습니다.
다만 밥을 많이 사주십니다 ^^ 연초도 자주 사주시구요.

개인적인 취미로 시작한 일이고 전자담배를
카트리지에 솜 넣고 시작한 베이핑을 근 7년간 해오면서
좀 더 커지고자 하면 했던 전담 시장과 먹먹하지않고
업체들끼리 서로 어울리는 시장이 됬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그 부류의 사장님들은
소통의 벽을 올려세워놓고
돈이 먼전지 사람이 먼전지 모르시는듯합니다.
그렇게 좋으면 자기들만의 그라운드에서 자기들끼리만 노세요.
제가 언제 이 커뮤니티에서 디알케미스트와 친목질을 했습니까??
저희는 그냥 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제 사업하기도 바쁘고 전담쪽 쳐다보기에도 벅차요.
다른곳 신경 쓸 시간도 없습니다.
문자나 카톡익명으로 욕좀 작작하시구요.

다른 유저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이런글이라도 안쓰면 눈에 보이도록 압박하실것같아서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요.
못가졌다고 애처럼 놀지마시고 적당히좀 하세요
사.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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