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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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기에서 오늘 도착한 프랑켄스컬과 아모르 입니다.
예상대로 허접한 기기이지만 고장날 일은 없네요. 그게 메커니컬의 매력인가봅니다.
크게 문제될건 없고 주머니에서 파이어되는 것만 주의하면 될것 같습니다.
사용안할때 스위치 접점부에 차단만 잘하면 되겠네요.
아모르는 스컹크핀을 교체할때 2미리 육각렌치 필요합니다. 구입하실분들 미리 준비하세요 ^^
프랑켄 510 접점부를 좀 풀어내야 아모르와 맞네요.
싱글 0.7옴으로 세팅하고 공기흡입구 반정도 열고 반폐호흡중입니다.
아주 굿입니다.
만듬새는 허접하지만 피코스쿼즈 보다 이게 더 정이갈 것 같은 ^^
벌써 10미리 먹었네요.
이상 프랑켄스컬 수령기 입니다. ^^
추천 2
댓글 10건
하얀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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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다르지만, 조합은 같습니다. 미니미하고 좋지요. 저는 0.5옴대 맞춰 먹고있어요. 지금 비행기타고 스퀴즈랑 하달리가 오고있는데 그것도 기대중이에요 |
뱀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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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색 고민했는데 울템이랑 같이 꼈을때 색이 많이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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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쁘네요 페텍발꺼 진짜 끌리던데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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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공병으로 교체하세요 |
키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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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맨울템보다는 좀 옅은색입니다. 울템보다 투명해서 그런가 봅니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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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텀은 추천 |
요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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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색이랑 울탬캡해논거 봤는데 이뻐요!! |
뱀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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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감사합니다 오래 잘쓰시길! |
키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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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실리콘 공병 여기에 맞는게 있는지요? 좌표 좀 부탁드립니다. ^^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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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가 프랑켄이 없어서 확답은 못드리지만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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