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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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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05 12:33 35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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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라 동대에서 받는대도

군복만입으면 온몸이 아프고 무기력하네요

아파트 단지사이로 좀 걷기만해도 얼마나 힘든지..

군대때 예비군 조교했었는데

왜이리 삐대하고 말안듣나 했더니

이제야 그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ㅜㅜ

나라가 해준게 뭐가있다고 아직까지 나를 괴롭히는가 ㅜ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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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도넛님의 댓글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개인적으로 군복무하다 손가락 하나 장애인 됐는데도 아무 조치 못 받고 만기제대한 입장에서, 예비군 가면 통제 하나도 안 따를 자신 있습니다! 하하!

포포님의 댓글

포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국방의 의무그럼 그에 따른 권리행사를 할 수나 있고 할 기회나 있습니까..
군대 ?? 안갈수있음 안가는게 최고에요
소위 말하는 높으신분들 자제분들이 이중국적자나 외국국적 가지는 이유는
모두 알지만 대부분 못하자나요.. 시간낭비, 위험감수... 기타 등등등...
군대 가고 싶어서 가신분 손들어보세요 몇명이나 있어요..
그 싫은 군대 갔다왔음 됐지 또 6년동안 군복입고 총쏘고 해야됩니다
그러면 차비하라고 6천원 주더라고요 ... 6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면 한명한명의 의지를 말할 껀덕지나 있습니까 ㅋㅋㅋㅋ

그래도 예비군 끝난 마당에 가끔 그리움??? 따위가 들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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