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속 머무르다보면 장비병에서 벗어나지 못할것 같아서...

니코로빈도 확보했고...(99.9%퓨어로 50ml확보!!!!) 

요스타 리버푸어160 + 아밋RTA 

위즈멕 RX200 + TFV8 baby RBA

아이스틱 피코 + 도기 

컵티

조합으로 버틸 생각으로 지난 3월 이후 이벱에 발길을 끊었었드랬죠...

하지만 외출용으로 사용하던 컵티가 맛탱이가 가버렸네요;;;

지난주에 에어홀로 '우아아아아앙~'하고 누수가 생겼었는데...

아마 승/감압 버튼 틈으로 흘러들어가서 쇼트가 나는 듯하네요...ㅠㅜ

뜯어보고 싶은데...괴랄스럽게도 별렌치 인데...제가 가진 제일 작은사이즈인 T5는 안들어가네요..;;;

당분간 상주하면서...또 맛난 레시피 없나 구경도 하고;;;할 생각입니다.

발렌타인 보리얼을 3월에 500ml, 산수유를 500ml담갔는데...아직 반밖에 못먹었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시원한게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