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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게하다가 이상한 경험 (일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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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PS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06 17:08 61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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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

딱히 살게 없었지만 그냥 트게 잠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개봉한 기성액상을 판매한다는 글을 봤어요.

개봉한 액상은 판매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댓글남기려 들어갔는데 이미 한분이 " 개봉한 액상 판매 안되지 않나요? " 이런식의 댓글을 남겼더군요.

그래서 전 그 분 댓글에 "안됩니다." 이 4글자 남겼는데 판매자으로 부터 "~~ 어떤 근거로 그렇게 다 아시는 듯이 단호하게 답변 다셨는지가 궁금해서요." 이런식의 쪽지가 4번이나 왔어요.


그냥 댓글 달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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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이제반년님의 댓글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공지라도 한번 읽어보라고 하세요 ㅋㅋ

요즘 요상한 근거 찾는 사람들 많네요
스스로 찾을 생각은 안하면서 말이에요..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ILPSG원래 병신들은 지가 병신인지 몰라요
논점도 없고 주워들은말들 모아와서 개똥논리로 개기거든요.
이베이프를 포함해서 인터넷하다보면 짜증나는경우들이 더러있죠.

ILPSG님의 댓글

ILPS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제반년"저한테 물어보지말고 이베이프님께 여쭤보는게 더 빠르지 않겠냐" 라고 쪽지보냈었는데 돌아오는건 "왜 질문을 회피하냐"는 식의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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