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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서와 워록 처분하고 다시 직구를 준비하는 제 모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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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07 10:39 42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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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서와 워록 처분하고 다시 페텍 장바구니에
무화기와 가변기기를 담는 제 모습이란...
분명 월초에 이번달엔 안 지를 겁니다. 아껴야 해요! 라고 말한 것
같은데 장바구니에는 이미 카론과 피어리스가 담겨 있네요...

이제 두 번 다시 직구 기다림 따위는 없을 줄 알았는데...

아마 결제는 내일 모레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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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권실장님의 댓글

권실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래서 제가 다시 입홉합니다
새로 살 아이가 안나오고
15와트내외의 파워만 필요해
좋은기기가 무필요 ㅋㅋㅋ
액상소모량 극감
자동 저축되는 해피베이핑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래도 해외 직구가 예전 어릴때 소포나 편지 기다리는거 같은 향수가 따오르며
두근두근거리기는 개뿔
빨리 좀 왓으면 좋겠어요
빌어먹을 한달하고 일주일째입니다

도넛님의 댓글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MAXIMUMS근 두달 동안 택배를 수도 없이 받다가 데리온 이후로 택배를 안 받으니 확실히 허전하긴 하더라구요ㅋㅋㅋ꼭 뭔가가 나사 하나 풀린 기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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