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
본의 아닌 2주 강제 휴무..
하루종일 이벱만 보다가 드디어..
Rda에 꽂혀버렸습니다
피어리스 괜찮다는 분들이 계서서 장바구니에 넣고
또 넣어보니 이제는 충전기가 필요한거 같아 허준님도 모셔놓고..
지금 케박200이랑 위쳐를 사용중인데
기기도 있어야하나? 머리만 바꿔서 쓸까? 고민하다
그럼 기기는 뭐 사야하나? 찾아보다
배터리도 2개 넣어두고
요스타도 넣으려 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원하는 색이 없어서
잠깐 브뤸걸렸네요 동시에 정신도 살짝 돌아왔구요 ㅋㅋㅋ
담달 월급 반토막인데.. 참아야 겠죠?
세시간 동안 그분이 들어오셨다가 정신 차려보니 해가 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 왜 나에게 한량의 시간을 줘서 이런 고민에 던져놓는지..
저 뒷통수 한대 때려주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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