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사용빈도 적은 것들 주변 지인들 나눠주고 판매도하고..

쓸것 들만 몇개 남기고 아껴주려고...다정리했네요

자잘한것들 더이상 구매해봤자 한두번 펴보고 손 안댈거란걸 알기에

처음엔 뭐안피면 수집용으로 가지고 있자 라는 생각이였으나

바라보기만 하며 손길도 못주고 그냥 썩혀 두긴 좀그래서 두달 반동안

참 이것저것 많이사기도 했네요~ 몇년치 담배값인지 ㅎㅎ

결국에 마지막 손에 남은건 코즈모넛 얼마전 메모리얼 할인 받아

구매한 케네디하우스 콤보셋 공구탄 듀보와 이제 쓰기시작한

지클!! 더 이상의 의미없는 지름은 없을거라고 되뇌이며...

누워서 주저리 주저리 다들 한주가 얼마안남았네요

좀만더 힘내시고요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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