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 말리는 중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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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편해지겠다고 주문한 저렴이 칸탈 레디코일의 더러운 맛을 보고나서 끓이고 세척 후에 건조 중입니다. 일을 만드네요. 옆에서 혀를 차는 실세분의 표정을 외면하기가 어렵네요. 하나씩 핀셋으로 집어서 칫솔질 하는 건 보여주지 말아야 했나봅니다. 그러다가 숙성 3주차가 된 새벽이와 그마, 베리크런치가 떠올라서 무심결에 미소가 나왔는데... 웃지 말랍니다.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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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건
오즈님의 댓글
 
			|  | 취미생활도 맘대로못하는....ㅜㅜㅜㅜ힘내요 | 
세타님의 댓글
 
			|  | 뭔가 코일 공장 같아요 +_+ | 
연상운님의 댓글
 
			|  | @오즈취미로 봐달라고 하니 썩소를 지으시는... 크흡! | 
연상운님의 댓글
 
			|  | @세타적당히 아껴서 쓰면 1년 가까이 쓸 수 있을거 같아요. | 
천연마왕님의 댓글
 
			|  | 코일 말아 써도 다 만들고 정수기 뜨건물로에 퐁당... 식으면 꺼내서 말리고 사용..... 하고 안하고 차이가 확실히 나더라구요.. 금속맛?? 무언가 다른 맛이 없어져서.. | 
연상운님의 댓글
 
			|  | @천연마왕진짜 이번에 레디코일 쓰면서 이렇게나 코일세척이 중요하구나를 느꼈어요. 역한 오일맛과 쇠비린내가 목젓을 때리면서 구토가 나오더라구요. 아예 몸에서 받질 않더란 말입니다. 역시 세척 후에 뿜뿜하니 깔끔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