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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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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08 13:05 32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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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려고 전날저녁에 아주 이쁘고 정성스레 영롱하게 코일을 감고 무균실에 들어갔다올정도의 청결한 손으로 정확한 눈금의 컷팅으로 솜을 자른뒤 평소 리빌드의 시간을 2배 걸려 완성하고 간만에 까페00에 흡연실에서 파우치를 열어본결과 우버툿은 누수가 나서 앞쪽 포켓에 줄줄 뒷칸 포켓에서는 이지드리퍼 뚜껑체결부에서 누수가 나서 흥건하게 젖었네요 냅킨으로 돌려 닦으면서 행복하게 베이핑 한모금 하는순간 !!! 30분후에 도착하니깐 나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약속시간은 저녁인데 저땜에 일찍끝내고 오는중이라 합니다 좋치 오빠 ~~~~~~~~~~. 응 ^__^ 식사맛나게 하십쇼 ㅜㅜ (참고로 여친은 전자담배도 시러해서 제가 한모금하면 지도 한모금 할라케요) 이렇게 제 소소한행복은 날라가네여 아..........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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