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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인 인식 진짜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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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77) 작성일 님이 2017년 06월 08일 00시 3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15 읽음

본문

전담인 인식 좋지 않다는건 알았지만 ..

 

비아냥부터 그럴꺼면 그냥 담배피워라  천식환자 호흡기같다..

그런다고 암 안걸리냐 

 

베이핑하는 5분동안 별의 별소리를 다듣네요..  그래놓고 냄새랑 맛이랑 같은지 한입만 피워본다니..

승질나서 쌍욕갈겨주고 왔네요... 

남 기분생각않고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뱉는사람들, 남 까대며 분위기 띄우는 쓰레기들보면 혀 뽑아버리고싶네요..

 

기분좋게 시험보고 기분 다망쳤습니다.. 지르러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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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공대생님의 댓글

공대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77)
회원아이콘 @그냥사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연마왕님의 댓글

천연마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1)
회원아이콘 저도 처음엔 그런 눈으로 보다가 주변 지인이 괜찮다고 추천으로 시작했죠..
지금은 10명정도 전도를.. ㅋㅋㅋㅋ
이제는 휴게소 같은대나 어쩔수 없이 흡연실 가게 되면 일부러 향도 아주 좋고 달달하고 아주 강력한 무화량으로만 베이핑 합니다.

정인님의 댓글

정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6)
회원아이콘 회사 경비 아저씨분도 그러더라고요 뉴스에서 말도안되는 일면에 산동 자료로 밖에 보이지않는 그런걸 보시고 그거 담배보다 몸에 훨신더 안젛다던대 끊으시지 그래요~?! 이러시더라고여...

공대생님의 댓글

공대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77)
회원아이콘 @정인제일 대답하기 애매한 말이죠 ㅠㅠ 이런 과잉배려 대처가 가장 힘드네요..
주절주절 설명해줄수도 없고... 화내자니 미친놈같고..ㅋㅋ

까망콩알님의 댓글

까망콩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8)
회원아이콘 저도 상사가 그냥 담배 피라고 왜케 힘들게 사냐고 그러면서
뭐라 카더니 한달 정도 후에
슬그머니 담배를 1mm로 바꾸더라구요
혼자 중얼거리면서 나도 집에 있는데 찾아볼까? 하면서
ㅡㅡ^ 괜히 트집 잡더니 콱!!

도넛님의 댓글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101)
회원아이콘 오늘 출근하고 뿜뿜하다가 저를 무슨 벌레 보듯 보고 지나간 여자가 생각나네요ㅡㅡ 그렇게 예민하게 굴 거면 자동차 매연도 맡고 다니지 말든가

공대생님의 댓글

공대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77)
회원아이콘 @도넛비흡연자에겐 연기=극혐오
공식이더라구요... 무화적은 담배연기도 싫어하는데
ㅋㅋㅋ구름처럼 뿜어지는데다 잘 퍼지지도 않으니..
일부러 구석가서 베이핑해도 굳이 쳐다보고 표정썩는분들 많더라구요

사츠닝님의 댓글

사츠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3)
회원아이콘 저도 아까 페이스북에 조선일보였나 전자담배 기사올라왔는데 그런 기사 올리는놈이나... 댓글에 좋다고 베이핑 쓰레기취급하는 사람들보고...짜증나 죽을뻔했습니다 ㅠㅠㅠ

이크님의 댓글

이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148)
회원아이콘 뿜하는데 인상쓰면서 궁시렁 대면서 오다가 냄새맡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짜증납니다..;;
담배는 암말도 안하고 그냥 코만 막으면서요...
콧구녕에 휴지를 뽝

공대생님의 댓글

공대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77)
회원아이콘 @포포ㅇㅈ!!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매장가서 10만원 통수맞고 온사람이 대부분..
나도 집에 막대기하나있는데 이걸로도 금연할수있어?
목 틀고싶습니다

도넛님의 댓글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101)
회원아이콘 @공대생그래서 저도 이젠 빤히 쳐다봅니다. 예전에는 시선 무시했는데 이제는 괜히 열받더라고요. 물론 제 건강도 중요하지만, 남들한테 피해 안 주는 것도 중요하기에 일부러 한적한 곳만 골라서 피우는데 멀리서부터 그러고 오면 짜증이 확....

도넛님의 댓글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101)
회원아이콘 @공대생저도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자기 하카나 라미야 스틱 자랑하면 막 비웃어주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겨우 그런 걸 누구 코에 붙이냐면서요ㅋㅋㅋ

공대생님의 댓글

공대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77)
회원아이콘 @도넛ㅋㅋ액상도 이름없는제품에 30미리 4만원 언저리 주면서 피우던..
입문이라기에도 애매한 사람들이죠
ㅋㅋ진짜 앞에두고 깔깔대고싶네요

Runine님의 댓글

Runi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4.183)
회원아이콘 전 회사 임원분 계신 자리에서도 드리퍼 100w로 시원하게 뿜습니다 천명은 넘게 다니는 회산데 흡연자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 입니다 그냥 당당한 분위기로 피면 무화량에 놀래기는 하는데 회사라 그런지 뭐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ㅋ
대신 전자담배 알아봐달라는 분들이 늘었죠...

몽로즈님의 댓글

몽로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154)
회원아이콘 어쩔수없어요. 결국 정부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제품의 한계입니다.
전자담배를 비난하는 그들이 미우신가요? 그사람들이 보기엔 우리가 비주류에요. 생각의 관점을 바꿔보시면
편합니다. 그들을 욕하지 말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세요.

오응님의 댓글

오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55.176)
회원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전담인식 안좋은 사람 부모님 빼고 못봤는데ㅋㅋ
다들 궁금해 하고 재밌어 해서 어디 나갈 때는 액상 두둑히 챙겨 다녀요. 자꾸 빨아들 먹어서..
근데 사실 그런거 뭐 신경쓸 필요있나 싶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모르니까 그런 소리도 하는거니까요.

공대생님의 댓글

공대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77)
회원아이콘 @오응ㅋㅋ방에서 연초쩐내가 안나니 부모님은 좋아하시는데
막상 베이핑하는 모습보시면 ...ㅋㅋㅋ 어찌될지 감당안되네요

몽로즈님의 댓글

몽로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154)
회원아이콘 @공대생참으세요. 어차피 욕하고 화낸다고해서 득보는게 1%도 없어요.
점점더 전담이 안좋은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것밖에 안됩니다.

vapekoo님의 댓글

vape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5.38)
회원아이콘 제가 길뿜하며 가는데 뒤에서 연초 문 아저씨가 뿜어댄 냄새에 마주오는 여자분이 입과 코를 막으며 저를 째려보는 상황...
익숙합니다..이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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