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에 자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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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101) 작성일 님이 2017년 06월 11일 00시 1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0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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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깜빡 잠들었다가 일어나 보니 지금이네욬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쾌한 아침 햇살을 맞으며 일어나고 싶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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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8.72) 17-06-11 00:16

오오오 +_+ 밝은 달은 보고 일어 나는 것도 괜찬습니다 ㅋㅋ 놀아보아요

오오오 +_+ 밝은 달은 보고 일어 나는 것도 괜찬습니다 ㅋㅋ 놀아보아요

도넛님의 댓글

└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101) 17-06-11 00:16

@세타남자답게 퇴폐적(?)으로 놀아봅시다!ㅋㅋㅋ

남자답게 퇴폐적(?)으로 놀아봅시다!ㅋㅋㅋ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51) 17-06-11 00:25

밤은 이제 시작입니다

밤은 이제 시작입니다

도넛님의 댓글

└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101) 17-06-11 00:26

@그냥사나이야간 일 하다 보니 주말만 되면 본능적으로 아침 햇살이 그리워지네요ㅎㅎ

야간 일 하다 보니 주말만 되면 본능적으로 아침 햇살이 그리워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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