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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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14 02:44 451읽음본문
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빌드하다가 액상 엎고
욱해서 책상까지 엎어버릴뻔했네요
내 아까운 국도....
열두시에 저는 그냥 자야했습니다.
빌드하다가 액상 엎고
욱해서 책상까지 엎어버릴뻔했네요
내 아까운 국도....
열두시에 저는 그냥 자야했습니다.
추천 2
댓글 9건
까망콩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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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금이라도..너무 늦었나? 그래도 조금이라도 주무세요~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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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액상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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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베게맡에서 국도넣다가 새벽에 베게에 국도 엎지른 ㅂㄷㅂㄷ |
god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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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ㅠㅠ 읽기만 해도 강제 현타 오네요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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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콩알에너지드링크 두캔으로 버티는중입니닿ㅎ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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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고속도로 타지말걸 그랬어요
국도타고올껄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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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구릿한 밤이었겠군요ㅜ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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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father사실 아까워서 공병주둥이 바닥에 긁어가며 흘린액상 수거했습니다...
ㅜㅜ |
god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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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엉엉 ㅠㅠ....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