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계약을 맺었는데
어떻게 공구를 진행하느냐 루트의 의심이 가는 것이나
왜 개인이 공구를 진행하며 도매가를 말하고 다니느냐..
는 하나의 건덕지같고

배경은 독점에 따른 이득을 취할것을 기대했으나
그것이 깨지자 배아픈 양상인 것같습니다

정상적인 순리라면 그 독점을 깨고 개인에게 공동구매를 내준 제조사 측에게 부터 화살이 갔을텐데
그것이 아닌것보면
정당하게 독점권을 보장받는 계약이 아닌
구두의 메세지 형식으로 맺은 실효성이 없는 계약인 것 같습니다
진정 독점이면 아이스틱이나 이리프 조예때 처럼 계약 업체 외 국내에 물건을 안내주었겠지요?

두보 측에서 제대로 주장할수 있는 독점권이라면
공동구매를 진행한 개인 유저부터 탓을 할까요?
제가 업체라면 독점 계약을 파기한 제조사로부터
제대로 대응했을 텐데요.

그래도 이 사태가 이상하고 이해안가고 마음에 안들면
다른 곳 가서 업체하시면 되는 겁니다.

이상 개인이자 한 유저의 의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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