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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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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j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15 07:04 42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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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이라고 했었죠 전에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2005년경에 시작한거 같아요..
담배모양의 카트리지 갈아끼는 형태.

와 이게 몬헛짓거리냐 하고 구매한날 담배를 더 태운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쭉 연초생활 하다가 바야흐로 2011년,당시 한국에 결혼하러 갔다가 주변 지인 및 친구들이 아직도 연초냐고 하며 목에 막대기를 걸고 다니더군요. 스틱형에 파이프 부분에 액상을 넣는 형태로 지금은 만원에도 사는.. 국내대리점도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도 안나네요. 호오 신기하다!!! 괜찮아보여!! 하고 질럿다가 무려 16만원를 날려먹었죠. 아 당시만 해도 비행기에서 전담피던 시절이군요.


전담 다신안해 ㅅㅂ 하고 살다가 올초에 smok stick one plus와 밀크맨 그리고 마더스밀크를 구매한 그 날 연초를 끊었습니다.
스스로 너무 대견해서 막 자랑하고 다니니까 그건 끊은게 아니라. 대체라고. 킁 암튼 절대 네버 액상만 사지 기기는 안사요 라고 했는데 누가 스목 스틱 탱크 일체형 거저 가져가라고 해서 몇천원 돈에 구매. 기기 관심도 없는데 두개로 운용 시작했죠. 근데 스틱원플러스가.... 갑자기 충전이 안되는 사태가. 일단 탱크와 분리후 판매점에 가서 교채받아야지 했는데 잃어버렷어요 배터리를 ㄷㄷㄷㄷㄷㄷㄷ


























그라서 여기와서 상담하고 결국 제 손에는 vgod pro가 있네요 ㅡㅡ

기승전 브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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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동현아범님의 댓글

동현아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와 비슷하네요 ㅋㅋ
저도 데캉시절부터 잔티이고를 거쳐 프로베리에 시스코 저저항 무화기끼고 뿜하던 시절이 그리웠는데 지금은 어제 도착한 브갓 맥 들고 좋아라 하고있습니다 ㅋㅋ

namja님의 댓글

namj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동현아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고네요 맞아요 ㅋㅋㅋㅋㅋ
전 맥은 무서워서 브갓150에헷. 사실 신품 플라토가 한화로 25000원정도라서 그거 살려고 하다가 브갓프로 5만원돈에ㅜ가져가라길래 ㅡㅡ

하루3갑님의 댓글

하루3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두 첨에 유리섬유에 액상 뿌려서 먹는
원시적인 전담때부터 해왔습니다
그때는 목도 너무아프고 불편해서
저도 3일만에 연초로 복귀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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