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다보니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개인공구는 개인의 역량이다 라는건 이해는 하겠는데욤
개인공구를 하겠다는 이야기를 해서 도매가를 오픈했다는
사실관계가 밝혀지면 좀 이야기가 빨라지지 않을까요?

저도 친구들 중 의류를 그렇게 하는 애들이 있어서 물어봤는데
브랜드는 다른 유통업체에서 들여오는건 가능하지만
공식업체는 사업자 등록증이 필요해서 리셀식으로 밖에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문제는 개인이 공홈에 문의를 해서 공구가를 알아서
개인공구의 목적으로 올렸는데 그것이 어떠한 이유 때문에
불발이 되었고 총판업체에서 그 공구에 의문을 제기 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공식 답변은 받아서 오픈하는게
좀 더 이 사태를 진정 시키고 많으신 분들이 사실 관계를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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