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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내가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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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18 13:24 638읽음

본문

오늘 와이프님과 아가가 없으니 문득 혼자 살 때가 떠오릅니다? 

 

1. 도통 밥을 안 먹는다 - 배가 고파도 잘 안 먹어서 심할 때는 황달이 왔을 정도..

2. 잠을 많이 잔다 - 알람을 맞춰 놓고도 못 들어서 회사 지각하기 일쑤..

3. 일을 안 한다 - 프리랜서 총각시절... 그저 누워서 지구의 먼지인 척 행세하며 책만 본다.

4. 여자가 꼬인다 - 애인 있게 생기셨는데? 라면서 이 여자 저 여자 다 찔러본다. 품절남 된 후 사라짐...

5. 옷을 안 산다 - 십년이 더 된 니트도, 오리털이 다빠진 점퍼도 와이프가 옷을 새로 사주고 버렸다...울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저는 와이프가 꼭 있어야뎁니다.

 

데리러 오라고 전화가 안 오니 안절부절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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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도넛님의 댓글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혼자서도 밥 잘 챙겨 먹고, 지각 안 하고, 여자가 안 생기면
결혼 안 가도 되는 건가요?!
...세 번째 이유 때문에 못하겠넹ㅎ휴ㅠㅠㅠㅠㅠㅠ

권실장님의 댓글

권실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도통 밥을 안먹는다
ㅡ날씬하게 유지관리했다
2.잠을 많이 잤다
ㅡ피부관리를 철저히했다
3.일을 안한다
ㅡ잘놀았다
4.여자가 꼬인다
ㅡ여자를 꼬셨다
5.옷을 안산다
ㅡ벗고다녔다 4번의 원인

솔직해지시죠
좀더 하시면
저도 장가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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