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새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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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이런저런 일때문에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보헤미안 랩소디 가사처럼 아무 문제도 없을거에요! 어떤 시련이 닥치던지!
추천 2
댓글 14건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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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배가 고픈 시련은 어찌 해결을.. |
꿀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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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우리의 친구 라면이 있잖아요!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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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캔디라~며는 라~며는 맛조은 라면~
후루룩쫩쫩후루룩쫩쫩 맛조은라면~~ |
천연마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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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마마~~" 한때 퀸과 너바나에 심취를... |
꿀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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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마왕저도 너바나 엄청 좋아합니다! Smells Like Teen Spirit 정말 좋아해요...!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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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이 형님............... |
꿀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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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들을 때마다 기분이 참 묘해집니다 ㅠ 정말 명곡이죠...!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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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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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머큐리형 여기서 뵙네요..
퀸 노래 모두 여전히 듣고있습니다 !! |
꿀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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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랑들을 때마다 가슴을 울립니다! 너무 빨리가셔서 가슴이 아파요 ㅠ |
전담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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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제가 제일좋아하는노래입니다 추천!!! |
꿀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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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러버퀸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감사합니다!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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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님 살아돌아와서 내한하면 2백만원이라도 갈거에요 ㅠㅠ |
꿀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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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프레디님 ㅠ 그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니까요 간만에 또 먹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