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이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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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이라고 했었죠 전에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2005년경에 시작한거 같아요..
담배모양의 카트리지 갈아끼는 형태.
와 이게 몬헛짓거리냐 하고 구매한날 담배를 더 태운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쭉 연초생활 하다가 바야흐로 2011년,당시 한국에 결혼하러 갔다가 주변 지인 및 친구들이 아직도 연초냐고 하며 목에 막대기를 걸고 다니더군요. 스틱형에 파이프 부분에 액상을 넣는 형태로 지금은 만원에도 사는.. 국내대리점도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도 안나네요. 호오 신기하다!!! 괜찮아보여!! 하고 질럿다가 무려 16만원를 날려먹었죠. 아 당시만 해도 비행기에서 전담피던 시절이군요.
전담 다신안해 ㅅㅂ 하고 살다가 올초에 smok stick one plus와 밀크맨 그리고 마더스밀크를 구매한 그 날 연초를 끊었습니다.
스스로 너무 대견해서 막 자랑하고 다니니까 그건 끊은게 아니라. 대체라고. 킁 암튼 절대 네버 액상만 사지 기기는 안사요 라고 했는데 누가 스목 스틱 탱크 일체형 거저 가져가라고 해서 몇천원 돈에 구매. 기기 관심도 없는데 두개로 운용 시작했죠. 근데 스틱원플러스가.... 갑자기 충전이 안되는 사태가. 일단 탱크와 분리후 판매점에 가서 교채받아야지 했는데 잃어버렷어요 배터리를 ㄷㄷㄷㄷㄷㄷㄷ
그라서 여기와서 상담하고 결국 제 손에는 vgod pro가 있네요 ㅡㅡ
기승전 브갓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2005년경에 시작한거 같아요..
담배모양의 카트리지 갈아끼는 형태.
와 이게 몬헛짓거리냐 하고 구매한날 담배를 더 태운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쭉 연초생활 하다가 바야흐로 2011년,당시 한국에 결혼하러 갔다가 주변 지인 및 친구들이 아직도 연초냐고 하며 목에 막대기를 걸고 다니더군요. 스틱형에 파이프 부분에 액상을 넣는 형태로 지금은 만원에도 사는.. 국내대리점도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도 안나네요. 호오 신기하다!!! 괜찮아보여!! 하고 질럿다가 무려 16만원를 날려먹었죠. 아 당시만 해도 비행기에서 전담피던 시절이군요.
전담 다신안해 ㅅㅂ 하고 살다가 올초에 smok stick one plus와 밀크맨 그리고 마더스밀크를 구매한 그 날 연초를 끊었습니다.
스스로 너무 대견해서 막 자랑하고 다니니까 그건 끊은게 아니라. 대체라고. 킁 암튼 절대 네버 액상만 사지 기기는 안사요 라고 했는데 누가 스목 스틱 탱크 일체형 거저 가져가라고 해서 몇천원 돈에 구매. 기기 관심도 없는데 두개로 운용 시작했죠. 근데 스틱원플러스가.... 갑자기 충전이 안되는 사태가. 일단 탱크와 분리후 판매점에 가서 교채받아야지 했는데 잃어버렷어요 배터리를 ㄷㄷㄷㄷㄷㄷㄷ
그라서 여기와서 상담하고 결국 제 손에는 vgod pro가 있네요 ㅡㅡ
기승전 브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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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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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이죠ㅋㅋㅋ 멈추지 않는 뽐의 향연 |
동현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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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하네요 ㅋㅋ
저도 데캉시절부터 잔티이고를 거쳐 프로베리에 시스코 저저항 무화기끼고 뿜하던 시절이 그리웠는데 지금은 어제 도착한 브갓 맥 들고 좋아라 하고있습니다 ㅋㅋ |
namj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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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아닙니다. 전 진짜 고장 안낫으면 안샀을거에욧!!!! |
namj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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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고네요 맞아요 ㅋㅋㅋㅋㅋ
전 맥은 무서워서 브갓150에헷. 사실 신품 플라토가 한화로 25000원정도라서 그거 살려고 하다가 브갓프로 5만원돈에ㅜ가져가라길래 ㅡㅡ |
동현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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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ja드리퍼도 좋지만 솜카토 불편한것 빼고는 이고 시리즈가 맛은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
namj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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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범어느덧 그냥 가격이 ㅠㅠ 생각해보니 제가 비싸게 산거같아요. 두개세트로 액상 두개해서 18만원 ㅠㅠ |
동현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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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ja비싼듯해도 아주 호갱맞은건 아닌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ㅋㅋ |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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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첨에 유리섬유에 액상 뿌려서 먹는
원시적인 전담때부터 해왔습니다 그때는 목도 너무아프고 불편해서 저도 3일만에 연초로 복귀 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