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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을 오히려 더 만든것 같아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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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작성일 님이 2017년 06월 15일 04시 4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23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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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내용에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같은 뉘앙스만으로도 분란과 논쟁이 너무 많아 .. 

자삭하겠습니다. 

싸우지들마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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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namja님의 댓글

namj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7.79)
회원아이콘 본인조차 본인이 말하는 논리에 역설적으로 말한다는 이 글도 포함되는거같습니다.  논점을 떠나서 백화점이 너무 비싸다고 폄하하거나 캄플하는걸 인성문제로 가지고 가는건 좀 의문이.  백화점이 비싼건 사실 당연한건 아니죠. 싸야 정상인거죠(상식적으로) 공구보다 비싸다고 저격한 분은 소수인걸로 알고 이베에서 당연히 사업장이 더 비싸다라는 의견은 지배적이엿다고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안정화는 이런 글이 안올라오면 안정화됩니다.

jjken님의 댓글

jjk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3.95)
회원아이콘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여기 횐님들 한가지 문제로 질질 끌지 않습니다
벌써 안정되어가고 있는데
또 휘젓고 싶으신듯

그리고 글내용으로 보아 관종인것은 인정합니다

오응님의 댓글

오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55.176)
회원아이콘 이해가 잘 안되네요. 빨리 잠잠해지는걸 원하셨다면 이런 글을 쓰지 말아야지요.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일이 커지는지 모르셔서 그러십니까. 너도 나도 한마디씩 하려고 새글 쓰고 또 새글 쓰고 그러다 보면 게시판 도배되고 떡밥화 되면서 장기화로 가는 겁니다. 정말 빨리 잠잠해지길 원하셨다면 해당 글에 댓글로 작성하시거나 당사자한테 쪽지를 보내셨어야지요. 이렇게 대놓고 까면 그 분은 또 가만히 있겠습니까?? 결국 식어가던 분위기에 다시 불지피고 계신겁니다.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namja그건 위에 여러번 말씀드렸다 싶이 지극히 짧은 제 상식과 이성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일 뿐에요.
제 말이 절대적으로 옳다 라고 언급한적은 단 한순간도 없습니다. 이런 국면에서 바라 볼 수도 있다. 라는 취지입니다.
생각의 방향을 넓혀드리고자 제 개인적인 소견을 쓴거죠.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51)
회원아이콘 자려다가 이글 보고 글남깁니다.

1. 여론조성 한게 아닙니다
여론조성이라는게 먹히는 공간이 아니에요 여기는
업체를 깐다고 우르르 몰려서 까고나 하지않아요.
실제로 묻힌사례도 많고 저격글작성자가 되려 욕먹고 삭제데거나 신고로 블라인드 된 사례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유튜브가 당연히 공중파가 아닌건 여기 계신분들도 다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전담인들에게 버튼님 라이브는 그정도 효과는 있어요. 방송내용과도 상관없이 sy코일님이 얘기하신거구요.
당연히 그 라이브에는 이베이프분들이 대부분이였죠.

2. 금액부분은 제가 아까 자게글에도 썼지만 공구글이 떴을때
이베이프에서 그 누구도 "가격이 비싸다 바가지아냐?"라고 게시글이 올라온적도 없습니다. 여기에 계신분들이 사회생활도 안하고 자영업하시는분들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정도는 다 감안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3. 흑백여론 조성? 1번과 비슷하지만 이베이프에서는 흑백여론 조성이 안됩니다. 커뮤니티 특성상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것도 있고 이베이프 사용수칙에서도 나와있듯이 흑백여론 조성하고 여론몰이하고 타 업체 까내리기하다가 걸렸으면 죄다 블라먹고 나갔을겁니다.


이 글이 왜 이시간에 쓰셨는지 일단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자게 분위기보면 진화되어있는상태인데 다시 재점화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이베이프상의 업체들은 전자담배 유저들을 상대로 장사하여 이윤을 취합니다. 근데 유저를 무시하고 독점이라고 하여, 병행수입중 하나인 개인공구를 테클하고 다른 업체 공구를 테클하여 다들 왜지? 이러고 있는 상태에서 버튼님 라이브에 그 채팅이 올라와 자승자박을 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몇일이 더 시끄러워지면 그것도 이베이프 커뮤니티의 스타일인겁니다. 그리고 이사건은 단지 두보사건이였는데 당사자 본인이 사건을 키운 사건이였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다들 이렇게 사건이 커지고 시끄러워지는걸 좋아하시는 분은 안계실거에여. 저도 그렇구요.
근데 해야될말이 있는데 참고있어야하는게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하는건 아니잖아요?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오응ys코일즈님은 탈퇴하신것 같던데 그게 사그라든건가요.. 여러명이 정치질하여 한명을 몰아내세운게 좋은 말로이고 사그라든것인지.. 나중에 여파는 없을 것인지 의문이고 말씀드렸다싶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고 읽으신 수고에 답해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 견해일뿐입니다.

아빠상어님의 댓글

아빠상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49.201)
회원아이콘 이베이프 커뮤니티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덕목 및 이용규칙입니다.

 
•욕설, 비방,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등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특정 종교, 정치관련 비방글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커뮤니티내에서 반말 및 호형호제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보전달이 아닌 상업사이트의 홍보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타커뮤니티 언급 및 홍보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친목질 및 어그로, 분란을 조장하는 회원은 영구제명합니다.
•기부나 금전적인 모금행사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다수가 공감할 수 없는 불필요한 닉언급 및 저격글이 잦을 시 영구제명합니다.
•밴드 및 단체 카카오톡의 소개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규칙 위반시 통보없이 삭제하며 후속조치는 운영자의 판단하에 처리합니다.​


추가 및 수정되어야 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건의 부탁드립니다.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그냥사나이제 말이 꼭 옳다 말씀 드리는건 아닙니다. 헌데 제 생각에는 뭔가 잘못아시는 것 같은데..
제가 에전에 했던 커뮤니티인 전친모 시절부터 이런 정치질, 여론조성이 심했고 몇몇 유저,업체가 몇몇 업체를 몰아세우고
그런일이 많았지요. 제 개인적으로 그런게 싫은겁니다..
사실 그리고 여기 커뮤니티도 깊게 파고 계시는 몇몇 골수 콘크리트 분들 제외 하고는
나이 어린 친구들도 굉장히 많고 이런 여론조성에 쉽게 휘말릴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아요.
실제로 그게 업계에 영향이 크게 미치고요.
(선례로 예전 몇몇 모더분들 평판으로 인해 전담을 접으신분들도 계십니다.)
사실 유명 몇 고급자분들을 제외하고 중저급자분들이 훨씬 더 많을테고 그 분들의
나이 비율은 젊은층이 대다수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일반인과 전담인 반을 걸쳐논 사람들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거란 말이죠.
그 사람들은 과연 한쪽이 탈퇴하고 이런 상황에 대해서 선동되지 않고 정확한 방향으로 바라 볼 지 의문입니다.

용암소년님의 댓글

용암소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9.211)
회원아이콘 멋지게 글쓰셨고 다른 감정적인 글들보다는 대화가 가능할거라는 기대로 댓글 남겨봅니다.
너무 여론몰이같다는 부분이나 글의 여러곳에서 동의하는 부분이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분들이 그렇게 쉽게 여론몰이 당하고 그럴거라는 전제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 이 분야에 꽤 해박하시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매니아분들이 모여 계신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론몰이라기보다 비단 이 문제의 당사자에 대한 비판은 물론 좁은 바닥안에서 그동안의 업자, 업체들에 대한 불만이 트리거를 만나 분출된 성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라이브 방송은 문제가 되는 그 코일님이 지원하는 방송입니다. 방송하시는 분도 공식 스폰받는다고 언급하셨고.
그 방송내에서 영향력이 없다 할수 없죠. 그냥 개인채팅내에서 어느 한 개인이 발언한게 아니라는 상황적인 판단입니다.
굳이 예를 안들어도 이해가 가는 상황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백화점 비유나 동네옆집형 담배 등의 비유가 적절하지 않아요.
이보다 강한어조로 어떤분이 눈뜨고 들어오라는 옹호 글도 봤는데 두분다 개인판매자가 아니라 공동구매라는걸 확실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글을 썼다는 기분이 듭니다. 자꾸 공동구매 주관하는 사람을 뭘 파는사람처럼 만듭니다.
그냥 나도 써보고 싶고 싸게 사고 싶은데 여러개사야 싸게 구할수 있다니까 좀 귀찮음을 감수하고 사람들모아서
공동구매하는 개인일텐데 판매자로 중간에 둔갑되네요. 참 좋은글에 옥의 티가 아니었나합니다.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51)
회원아이콘 @으누그건 바라보는 유저가 판단할 일이지요.
그 수많은 입문자 중급자 분들이 수많은 질게에 질문을 올리시면 말씀하신 콘크리트들이 답변을 달아들이고 전담을 좋아할수있고 정착할수있게 도와줫습니다.
근데 왜 공구 햇다고 우리가 이상한사람들이 되어야하는건지요?
그리고 그글을 여러명이 썼으면 여러명을 한꺼번에 저격했을겁니다.
휘말리는거야 개인차이고 흡수인데는것도 개인몫이지요.
저도 이베이프하기전에 전친모 전순모부터 시작했었어요
여기에 계신분들도 대부분 그럴거구요.

유저들이 정확한 방향을 못볼거라 의문이라고 하시는 으누님도 자신의 기준으로 보고 판단하고 글 작성하셨잖아요?
다른분들의 판단력이나 행동력, 소신을 본인이 판단하지 마세요.
우리는 sy코일이 욕먹을만해서 욕했습니다.
네임드라서? 골수라서?
아니요 오늘 가입한지 50일도 안된분들도 하셨는데요.
왜냐면 불공정거래법 위반을 떳떳하게 하면서 이베이프
유저들을 이상한사람이라고 공구하신분을 영웅놀이한다고 했으니까요.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용암소년정확한 지적과 여러가지 지당한 말씀 새겨들었습니다..

허나 제가 염려되는건 제 나이때가 비교적 어린 편에 속하고
그 어린 친구들을 많이 알기도 하고 그로 인해 이쪽 생태계의
눈팅만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안하는 나이 어린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는거죠..
(나이 어린 친구들은 커뮤니티 활동하는거 자체를 약간 창피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글이 조회수가 200개 가량되는데 댓글이 10개밖에 안달린것처럼 160명은 눈으로 보고 결과를 놓고
선동당하는사람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 분들이 선동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양쪽 측면 모두에서 바라보고 싸우지 말자 라는 취지에서 글을 썼습니다..
공동구매자 진행자분들의 입장에서 저 또한 공동구매를 선호하고 싸게 사는게 제일 좋으니까..
그랬기때문에 일반 소비자 분들도 대부분 공동구매자분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할거라 사료되
백화점이나 업체 입장에서 이야기를 좀 더 길게 하게 된것이구요..

어찌됐든 주관적인 방면으로 대화하는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정확한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그냥사나이논리가 이상하신게요.. 전 개인적 소견을 말씀 드린다 하고 말씀드렸구요..
지금 이렇게 계속 말씀하시면 끝이 없어요.
그렇게 따지시면 "개인의 몫이다. 욕먹을만했다."
본인 또한 단정지어 말씀하시고 계시고..
이것 또한 개인의 생각과 신념의 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위에도 보다싶이 저는 단정을 지어 글을 쓰고자 한것이 아니라 지극히 제 개인적 소견을 말한다고 여러번 양해를 구했구요.
제가 나이가 어리다보니 어린 친구들은 눈팅만하고 결과만 놓고 선동당하는걸 수차례 봐 왔기 때문에 제 연령층의 시점에서 전제한것이구요.
생각의 차이가 있으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됩니다.
대부분이 소비자 입장에서만 생각하기에 업체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자 하고 업체입장에서 말이 길어진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의 취지는 방송에서 있었던 일은 별일 아니다. 또한 공동구매진행자, 업체
어느 한쪽이 나쁜것이 아니다 라는것이고.
제 개인적 소견으로 공동구매 진행자와 업체간의 입장정리를 글로 남긴것 뿐이지
분쟁을 일으킬만한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처음에 이야기 한것을 맨 마지막에 또 적으셨네요..
그리고 이베이프인은 선동되지 않는다..? 방송 90명 봤잖아요? 이베이프 평균 동접자가 500명인데 그럼 하루에 몇천 많게는 만명도 들어올 수 있을꺼라 예상되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뭐죠..?
커뮤니티를 깊게 파지 않는 410명의 사람들은 정말 자기 소신것 생각할까요?
일반적으론 결과를 놓고 생각할듯 싶은데요..
또한 90명이서 한 방송에서 있었던 일을 가지고 말 옮겨 날라 어느 한쪽 이미지를 박살 내는게 정말 분쟁을 일으키는 일 아니였을까요? 전 그걸 쇄신시키고 있는 건 뿐이구요.
전 그런 분들보시라고 양쪽입장을 개인적인 소견으로 글을 쓴것이구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소비자기때문에 공동구매업체쪽입장에서만 생각 해보셨을거라 생각되
업체쪽 이야기를 좀 더 길게 쓴것 뿐이구요.
전 사나이님과 싸우자고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리고 방송은 방송입니다. 채팅은 개인적 공간이구요
SY님도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채팅을 친거지 영업방해나 어느 한쪽의 패망을 원하고자 한게 아닐꺼다~ 라는
생각에서  1번을 제일 길게 써 놓았는데..
본인의 생각과 다른 부분들만 읽으셨나보네요..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51)
회원아이콘 @으누아니요 정독했습니다. 난독이 있지도 않구요.
저도 제 개인적인 소견일 뿐이에요.
근데 작성하신글에서 "누군가 여론조성을 ••"을 부분에서 누군가가 저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린거에요.
오늘 적으신 글에 가장 공감되는건 커뮤니티가 와해되거나 눈팅하시는분들이 눈쌀을 찌뿌리게되는건 저도 원치 않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커뮤니티를 하는데 와해되서 망하는거 많이봤거든요.
근데 적으신 글에서 잘못된 팩트체크를 해드리자면이 사건의 발단은 유튜브 채팅글이 아니고 개인공구 태클에서 시작된겁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싶이 누구도 바가지 요금이라고 자게에 게시글 작성한사람도 없었구요.

이런 상황에서 생긴일인데 사건 논점이랑 맞지않게 소견을 쓰셔서 저도 소견을 남겨봣습니다.

뱀맨님의 댓글

뱀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1.46)
회원아이콘 민감한 주제에대해서 왜 짧은 상식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논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올라오는 글들에서 허위사실이 있었나요? 선동은 거짓과날조로 하는것인데...

sosl님의 댓글

sos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1.12)
회원아이콘 그냥 간단히

법적으로 아무런 효력없는 권리 같지도 않은 권리 주장하면서 작은 이익 행여나 손해볼까봐 개인 공구건에 대해 본사직원 쪼아대고, 전혀 말도 안되는 같잖은 논리로서 싼가격에 공구 진행하신 분들과 업체분들을, 상황과 관련없는 전혀 무관한 유투브 라이브챗에서 '영웅놀이한다'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라고 매도한 것에 대하여 다들 이해가 안가는 상황 그리고 난 후 해명글이라고 적어놓은게 구차한 변명 또는 회피성 답변만 수두룩하는데

도대체 어떤 누가 곱게 볼까요?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그냥사나이그래요.. 뭐 공격적이신분이 아니시라면 다행입니다.. 저도 싸우자고 글을 남긴건 아니니깐요
그런데 사나이님 글에서 보면 사나이님도 이베이프 파급력 무시하지말라고 말씀 하셨잖아요..
그 파급력으로 어느 한쪽이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야기가 종결되는것처럼 보이길래 글을 쓴것 뿐이에요.
누가 나쁘다! 라고 끝난건 커뮤니티가 사그라든게 아니잖아요
사람들은 계속 누구를 나쁘다~ 라고 앞으로도 쭈욱 계속 생각할텐데 그 앞으로의 시간들있는한은
이사건은 전부 종결된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여러사람이 이야기하고 수많은 말들이 나올텐데요..
그건 끝난게 아니죠.. 그래서 평화적으로 양쪽 입장을 조금더 깊게 이해해보자 글을 쓴거에요..
눈팅만 하시는 분들은 글 계속 올리는 사람말만 볼 수 있으니까 그사람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되겠죠..
그래서 그사람도 보고 양쪽 입장 생각을 해보자 취지였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도 말씀 드렷다싶이.. 개인공구 태클이 방송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공식 매장이나 공구게시글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구요.. 그리고 방송문화가 원래 그렇다 여러번 말씀드렸구요.. 그걸 계속 말씀드리는데 제 말을 잘 안들어주시네요..

sosl님의 댓글

sos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1.12)
회원아이콘 @으누있는 상황 그대로 놓고 각자의견 나눴는데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이 많았던것 뿐 선동(?)도 아니고 마녀사냥도 아니였습니다.

회원분들은 사실로서 그에대한 책임을 묻고 사과를 기대했습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셨고 상황파악을 정확히 하셨다면 이런글 안올리셨을것 같아 답글남겼습니다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뱀맨선동 (煽動) [선동] 발음듣기 다른 뜻(4건)  맞춤법·표기법
[명사]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함.

제가 짧은 상식으로 이렇게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을 글로 남긴 이유는
글을 쓴 이유는 전담을 가볍게 하는 라이트 유저들과 올라오는 글들만 보는 눈팅족들을 위해
선동과 정치질에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sosl네 저도 누구의 생각을 바꾸고 그걸 설득시키고 그걸 좌지우지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셨으면.. 앞으론 공동구매만 진행하시거나..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양심적인 업체에서만 구매하심이 옳다 사료됩니다..
그냥 제 생각은 이렇다 적은거에요..

로자thex님의 댓글

로자the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1.24)
회원아이콘 젊은사람대표하듯이 댓글다시고 객관화하시는데
젋다고 판단력흐리고 선동당하는거아니고
나이많다고 선동안당하는거 아닙니다
인터넷방송문화니까, sy님이 인터넷방송에서 발언한거니까 괜찬아 라고하시는데 그런저급한문화를 왜 계속고집하시나요?
인터넷방송 해보셨으면아실텐데 같은 플랫폼이라고해서 모든방송의 채팅의 질이 같지않습니다
저급한방송문화에 너무 찌드신거아닙니까?

용이이이님의 댓글

용이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7.6)
회원아이콘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 끌건 다끌어놓고 글 제목도 글의 성격도 다 무슨3인틴 전지적시점에서 다 아는것마냥 써놓고 개인적인 견해이니....
므ㅡㅡ야 ... 저두 뒤로가기 누를래요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51)
회원아이콘 @으누아니요.. 안들은게 아니구요..
방송은 공구가 올라오고 한참뒤에 있었던거구요.
그전에 이미 태클이 있었어요..
그리거 제가 언급했던 파급력은 말씀하신 파급력이 아닙니다.
우리가 안사면 넌 망해! 이 말이 아니고 sy코일님이 듀보나 메스모드는 우리가 가져온거야 그래서 너네들한테 붐이 일어난거고 라는 어투와 단어선택으로 고자세였었어요.
근데 우리는 버튼님 라이브 안보더라도 자체적으로 파급력이 있고 많은 제품이 유행을 했었거든요.
그 뜻으로 얘기한거였습니다.

그리고 이사건전에 모업체 모업체 모업체 사건들이 엄청나게 크게 있었는데 알고계신지요?
이베이프에서는 참 다행인게 다들 지속적으로 저격을 하며 물고늘어지지않습니다. 다만 같은사건이 생기면 언급이 되긴하죠.
하지만 그 외에는 언급이 잘 되지 않구요.
앞으로 커뮤니티에 대한 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정말 사견이지만, 양쪽의 입장차를 저도 듣고싶았습니다. 하지만 sy코일님을 포함한 드래곤빌즈쪽에서는 더이상 얘기를 하고싶지 않아하는거같군요.
sy코일님이 탈퇴하셨다는 얘기도 으누님한테 들어서 알게되었습니다.

여기는 말그대로 포럼입니다.
의견 및 사견을 나눌수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오늘 으누님의 글을보고 다시한번 느낀생각인데 이베이프에서 다시는 이런 사건이 생기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용이이이님의 댓글

용이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7.6)
회원아이콘 @용이이이본인이 나이 적다고 다른 나이 적은 사람도 쉽게 선동 당할거란 주장 쉽게 하시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 보아 님은 그 핑계로 어그로 끌어 놓고 본인 방송 홍보 찔끔 하면서 물 타기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당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라...

퍼프퍼프님의 댓글

퍼프퍼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4.194)
회원아이콘 지금까지 덧글 하나 안달고 조용히 이번 사건을 지켜만 보던 사람입니다
왜 이시간에 이런글을 남기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지금 으누님이 하는말의 어느부분에 이번사건과 관련된 팩트가 포함되어있죠?
물타기라는 표현을 사용하시기전에 이건 이래서 물타기다 라는 팩트가 뒷바침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단순히 인터넷방송상에서의 채팅 하나 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진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이것이 팩트입니다
1. 본사와 공식적으로 계약이 되어있지않은 일방적인 총판권의 주장
2. 개인공구 방해*
3. 본인이 주장하는 총판권에 대한 불만 사항을 본사와의 해결이 아닌 유저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폄하 하는 발언

글을 쓰실때 본인이 모르는 상황에대해서는 차라리 말을 아끼는게 더 좋을때도 있는법입니다
1. 정확하게 말하자면 님이 주장하는 또는 알고 있는 사태의 시발점 즉 라이브채팅은 사태의 시발점이 아니구요
다들 알고있지만 조용히 넘어가고 있던 개인공구의 방해와 개인공구진행자에 대한 뒷조사가 이번 사건의 시발점입니다
2. 폄하요?? 바가지?
개인공구를 진행하고있는 사람을 뒷조사를 하고 개인공구의 진행에 방해를 해도 묵묵히 지켜보던 유저들입니다 폄하가 어떤상황에 어떻게 쓰여야하는지는 으누님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기 그누구도 가격이 바가지다라고 발언하신분은 없는걸로 저는 알고있습니다만
3.일반유저들의 가쉽으로인한 흑백 여론조성
가쉽이 무슨뜯인지는 알고 사용하시는거죠??
이번 사건에서 팩트를 가지고 실질적으로 피해본 사람들이 존재하는대 그럼 그사람들은 뭐죠??  흑백 여론조성이라는 말이 지금 모두가 팩트를 제시하고 있는 이상황에 맞는 단어인가요? 

이런글을 남기기 전에 정확한 상황을 인지하시고 뜬구름잡는 얘기가 아닌 팩트를 제시하면서 말씀하시는게 더 설득력있을탠대 짧은 상식과 개인적인 견해만 가지고 이런 장문의 글을 남기시는건 꺼져가는 불씨에 기름을 붇는 격이라고 보여집니다
물타기와 현실이 어떻게 다른지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연상운님의 댓글

연상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0.164)
회원아이콘 대다수가 일반 취미가인 커뮤니티의 공개된 게시판에서 흑백, 정치질, 선동, 물타기 등의 용어를 사용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아보입니다. 어디서든 마찰이 있을 수 있는데 으누님께서 게시한 내용은 객관적 입장이라 보긴 어렵네요. 그리고 게시물에 개인적 의견일 뿐이니 무시할 분들은 무시하시라는 것은 '제가 광장에 똥을 쌌는데 불쾌하신 분은 눈감고 코막고 지나가시거나 먼길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와 별 차이 없어보입니다. 방송이든 게시물이들 모든 공개되는 컨텐츠는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그것을 일정부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좀 신중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안타깝습니다.

sosl님의 댓글

sos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1.12)
회원아이콘 @으누저의 댓글도 누구의 생각을 바꾸려 적은것이 아닙니다. 단지 있는 사실들 그대로 한번 정확히 짚으신 다음에 글을 쓰셨음 어떠셨을까 했습니다.

위의 본문 내용글 보면 상황에 대해 대강 스토리라인만 보시고 편협적인 시각으로 글을 작성한 것처럼 느껴져서요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로자thex문화라는게 제가 고집안한다고 바뀌나요.. 문화는 여러사람들이 만들어놓은거고
인터넷방송쪽에 이미 틀이 잡혀져있으니.. 그 틀이 그렇다고 말씀을 드린거에요..
틀이 그렇게 잡혀져 있다는건 소수보다 다수가 그렇게 행하기때문에 다수쪽으로 문화가 형성 된것 아닐까요..
그리고 현재로썬 한국방송에선 원래 저급하고 자극적인걸 좋아하죠..
채팅이 클린하고 로자님의 말씀하시는 질이 좋은 방송에선 대부분 시청자가 낮게 나올꺼에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자면 방송 문화를 제가 고집하는게 아니라..
저는 제 경험상으로 통상적으로 대부분 방송에선 원래 그렇다.. 라고 글을 쓴거에요.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용이이이방송 접은지 1년도 넘었습니다
제가뭐 방송 시청자 여기서 끌어서 몇명 몇십명 얻겠다고 이런거 하겠습니까..ㅎㅎ
사실상 방송이란게 여따 이런 글 1000개 써도 늘어나지도 않을뿐더러 고작 얼마 되지도않는 몇십명 시청자수 때문에 시간낭비 안해요..ㅎㅎ
그냥 선동되는 친구들이 있을까봐 하는 염려에 쓴 글이니 민감하게 반응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뱀맨님의 댓글

뱀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1.46)
회원아이콘 @으누아~ 선동아시는구나~ 글쎄요 방송에서 먼저 유저인체하는 업체가 "부추기듯"이야기하는게 라이트유저들에게 더 파급력이 클거같은데요?

Bits님의 댓글

Bit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2.219)
회원아이콘 @으누아...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신지 알것 같은대 맞나 모르겠습니다.
비록 모든 글이나 말이 듣고 보는 이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전부 다르지만 이건 불을 지피고 싶었던 글은 아닌것 같은대 몇몇 공격적인 단어 선택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것 같지만...비슷한 나이 또래 같으신대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신 것도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이듭니다.
저도 이번엔 sy님이 처신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으누님이 전달하고 싶었던건 공론화를 피해 개인적인 불만은 개인적으로 해결했으면 커뮤니티가 평화로웠을 것이라는 것과 비교적 나이가 어린 친구들의 배려가 느껴지는대...맞나요 ㅠㅠ?
하지만 이미 불은 질러져버렸으니 ㅠㅠ이건 누가봐도 업체측 잘못이 맞는것 같습니다. 대처 하는 글이나 댓글들도 너무 성의가 없구요 ㅠㅠ그리고 어쨋든 이런식으로 밝혀져서 많은분들이 알게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모두 알권리가 있는 내용이였다고 생각하고 사나이님도 절대 선동하고자 하는 느낌은 아니였다고 생각해요. 아니다라고 판단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말씀하신거고 많은 분들께서 선동이 아니라 동의를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사건이 있었으니 또 이런 사건이 일어날 확률은 줄어들거라고 생각해요. 좋게 생각하고 어쨋든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은 전담이 너무 좋고 다른 커뮤니티보다 이곳이 더 좋아서 모였으니 우리 회원끼리 의견차이가 나서 싸우기 보단 아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저럴수도 있지 라는 어느정도 수긍하는 태도가 저는 옳다고 생각해용.
으누님도 그런걸 원하시는 거겠죠 ㅎㅎ그리고 어차피 한국 사나이들 뚜껑열리면 전부 공격적으로 변하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말보다 글이 좀더 자극적으로 받아 들여지니 둥글게 둥글게 하면 분명 이곳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재밌고 좋은 커뮤니티로 남아있을꺼예요!!
그보다 요즘 왜이리 뒤숭숭한 일들 투성인지 ㅠㅠ

sosl님의 댓글

sos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1.12)
회원아이콘 @으누그 업체가 비양심적이라고 해서, 아니 더 넓게봐서 업체들의 마진율 혹은 가격 때문에 생겨난 일이 아니에요. 정당하고 합법적인 공동구매 자체를 전혀 근거없는 독점권 따위로 진행과 참여한 모든 회원 업체들을 이상한사람들로 매도하고 공구 자체 즉, 회원들의 기회 그리고 권리를 방해한 것. 단지 그것입니다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연상운목적이 있다라...비제이나 운영자입장에선 맞습니다 하지만 방송 비제이의 컨텐츠에 대해선 그렇죠 커뮤니티도 그렇겠죠
전 지금 커뮤니티의 운영자로써 글을 쓴것도 아니고 시청자 입장에서 유저 입장에서 쓴겁니다
그 목적이지 개인적이나 혹은 사업적인 목적은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오지랖이 넓어 양쪽다 생각해보자는 취지입니다
신중하지 않았다.. 생각되시면 그 또한 제가 아직 어린탓일까요..
어쨋든.. 제 나름대로 깊이 생각하고 전친모때부터 이런 사건들을 워낙에 싫어하다보니.. 글을썻네요

동현아범님의 댓글

동현아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2.74)
회원아이콘 1:1 채팅도 아니고 공개된 누구나 볼수있는데서 싸지르고 네임드 부심부리다 문제가 된겁니다
개개인간 뒷담화로 나오는건 뭐라 하지도 않고 누가 알수도 없어요...
그냥 하던 베이핑 트릭이나 연습하시고 괜히 다른사람들 어그로 끌지 마세요

VaPEey님의 댓글

VaPEe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6.204)
회원아이콘 @으누정치질이요?? ㅋㅋㅋ 장난하십니까 팩트입니다 "업체"들이 좋아하는 팩트요 ㅋㅋ 정치질 ㅋㅋㅋ
그래서 sy겸 드래곤빌드 사장은 공식적으로 해명했습니까 ㅋㅋㅋ 못하니까 탈퇴한거아닙니까 ㅋㅋㅋ 그리고 잠잠해진거먄 그냥 넘어가세요 왜 또 이런글 써가면서 다시 관심 을 받으려늦 모르겠지만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동현아범애키우시는분이.. 말을 이렇게 살벌하게 하시네요ㅋㅋㅋㅋ
어그로 끌려고 한게 아니라는거 본문에 수차례 이야기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ㅋㅋㅋ
알겠습니다 베이핑 트릭에 치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그렇담.. 1:1채팅도 아니고 공개된 누구나 볼수있는데에 이런 댓글을 다신 아버님도..
이런 전자담배 커뮤니티에서 이런 어그로성 댓글보단 보단.. 육아교육에 더욱 힘쓰셔서 자식농사 대박나시길..
어쟀든 제생각엔 커뮤니티에서 어떤 발언을 하던 그건 본인의 자유라 생각하니까..
생각에 차이가 있어 아침부터 날세우셨다면 죄송하구요 !
즐거운 베이핑 하십쇼! 행쇼! ★

유키카제님의 댓글

유키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44.160)
회원아이콘 블라인드 푼건 다같이 보라는건데 비겁하게 글을 지웠네요..
그리고 분란과 논쟁이 무조껀 나쁜게 아닙니다.
싸우지들 마세욤?? 어이없는 막줄이군요..
글삭튀할거면 첨부터 글을 안쓰는게 좋겠죠..

으누님의 댓글

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209)
회원아이콘 @유키카제뭔가 감정이 격해 이번 사건에 대해 많이 꼬이신듯 ..
사건 후에도 계속해서 특정인물의 저격 댓글이나 게시글으로 돌려까기식의 비난글,
혹은 논란여지가 있는 여러 글들이 보였습니다.
전 도의적입장에서 그런 물타기 형식의 글들이 좋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게시판이 아침이되면 그것으로 인해 점 점 더 악화 될 것으로 생각헀고
사태악화가 되지 않기를 원해서, 또 그런 취지로 글을 썻습니다
(때문에 본문에서도 지극히 얕은 지식으로 쓴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일 뿐이라 여러번 누차 말했었습니다
불씨가되고 싸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제가 모자란 지식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 글을 썻으니
생각의 차이가 있으신 분들은 글쓴이가 아둔하고 미개하여 싸지른 뻘글이니 뒤로가기를 눌러달라 부탁했엇구요..)
그런데 제 취지와는 다르게 오히려 더 분탕과 논쟁이 빗발쳐 글삭을한것입니다..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던 자유지만..
제 선택을 비꼬아 왜곡시켜 비겁하다 글삭튀다 단정짓는 건
성급하셨다 사료되네요..
후에 상황을 지켜보다 제 취지가 변형되어 더 큰 분쟁이 일어날 것 같아서 글을 삭제한거니.. 오해는없으셨음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그냥시들듯님의 댓글

그냥시들듯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33)
회원아이콘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는데 퍼프님 생각과 동일합니다
저야 공구를 타고 싶었지만 더 빨리 써보고자 싶어 매장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공구 그것도 소량이고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유저들이
n/1 을 해서 같이 사는게  이상하다니 이게 이해가 안가요..
문제가 안되는데 말이죠..

알왕님의 댓글

알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191)
회원아이콘 안타깝네요 사건의 전체보단 흐름과 분위기만 보시고 글쓰시는것 같습니다 개인적 견해는 존중하지만 어그로성 작문과 제목선전은 매우 가볍네요

유키카제님의 댓글

유키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53)
회원아이콘 @으누그어떤 이유를 갖다붙여도 글삭튀입니다.
말씀대로 어떤글을 쓰던 개인의 자유고 지우는것도 자유지만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는 지어야지요.
왜 블라인드가 다시 공개되었을까요?
다같이 보라고 공개한겁니다.
개인의 소견 쓰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허나 뒷감당 못해서 지우고 변명할거면 그냥 일기장에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볼때는 분탕이 아닌데 분탕이라 단정하고 올바른 논쟁이 전개중인데 글지운건 성급한게 아닌가보네요.
취지와 상관없는 글이 올라오면 논리적으로 비판하면 됩니다.
여기 글쓰는사람들이 전부 선동당하고 우매해서 엉뚱한주제로 논쟁하고 쓸때없는 분란만 일으킬거라는 전제하에 글을쓰시네요.

그리고 퍼프퍼프님글에 댓글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소견이 궁금하네요.
논리가 있는분이지 답정너인지.

동동스카일님의 댓글

동동스카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59.59)
회원아이콘 개 오지십니다 자식 들먹이면서 말씀하시고 쿨한척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벺 노인네들 가지고 노니 재밌져?? 말 많이 하고싶은 스타일인건 알겠는데
물론 그러니 방송 일도 하셨겠지만, 말 하지 않아야 할 땐 안하는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왜 그걸 아직 모르십니까 ㅋㅋㅋㅋ 관심 받고 싶으세요??

mechber님의 댓글

mechb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2.117)
회원아이콘 얼마전에 트릭 자기가 국내최초로한단 너님인가? ㅋㅋ
이렇게 병신 두명 걸러낸거니깐 그걸로 만족해야겠다 ㅋㅋㅋ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9.226)
회원아이콘 즈그가 보기 싫은건 댓글도 안다네.
선비인척하지 말고 너도 걍 니 하고싶은 말 해. 진짜 같잖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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