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술 한잔 하고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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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3.175) 작성일 님이 2017년 06월 15일 20시 5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7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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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칭구들도 다들 멀리 있고... 

촌동네라 ㅂ ㅏ~ 도 없고..

 

혼자 나가서 먹기엔 너무 좀......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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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항구몬님의 댓글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8.13) 17-06-15 20:54

후자면 안나가는건 저뿐?

후자면 안나가는건 저뿐?

TheMoon님의 댓글

└ TheMo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46.140) 17-06-15 20:56

@항구몬저도안나가는..

저도안나가는..

이제반년님의 댓글

└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3.175) 17-06-15 20:56

@항구몬유부님들은 나가면 클남!

유부님들은 나가면 클남!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8.13) 17-06-15 20:57

@이제반년유부녀 패티쉬 약간 있습니다

유부녀 패티쉬 약간 있습니다

이제반년님의 댓글

└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3.175) 17-06-15 20:58

@항구몬이런 평범한 ㅂㅌ 님이셧군!

이런 평범한 ㅂㅌ 님이셧군!

담배향기님의 댓글

담배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4.139) 17-06-15 20:59

이마트서 술 싸게 판답니다

이마트서 술 싸게 판답니다

이제반년님의 댓글

└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3.175) 17-06-15 21:00

@담배향기거기가면 옆 와인코너의 이쁜 아가씨가 팔랑이는 치마 입고 걸어와서.... "오늘은 와인 한잔 어떠신가요?" 라며 심장에 무리가는 심한짓을 해서 ...

거기가면 옆 와인코너의 이쁜 아가씨가 팔랑이는 치마 입고 걸어와서.... "오늘은 와인 한잔 어떠신가요?" 라며 심장에 무리가는 심한짓을 해서 ...

담배향기님의 댓글

└ 담배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4.139) 17-06-15 21:02

@이제반년이마트 안가본 솜씨.

이마트 안가본 솜씨.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0.172) 17-06-15 21:04

착석바는 어느동네건있지않나요 ㅋㅋ

착석바는 어느동네건있지않나요 ㅋㅋ

이제반년님의 댓글

└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3.175) 17-06-15 21:05

@개탱이그게 뭔가요?!

그게 뭔가요?!

개탱이님의 댓글

└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0.172) 17-06-15 21:22

@이제반년cafe라고써진 술집이요 ㅎㅎ

cafe라고써진 술집이요 ㅎㅎ

이제반년님의 댓글

└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3.175) 17-06-15 21:26

@개탱이cafe 라고 써있는 곳에서 술파는 곳이 없네요 ...

cafe 라고 써있는 곳에서 술파는 곳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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