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회사 회식이 잠깐있어서...들어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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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놈 키우는 입장에서,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식농사잘지으세요..'.
칼부림날수있는 도발이에요. 가족은 건들지마라는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에요.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8
댓글 15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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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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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님 메스모드 저도 하고싶습니다 ㅜㅜ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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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회식하고 들어오는길에 봤는데 제가 다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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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별매스모드는 이것들 뭔 물건도 없으면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참...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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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저두요.
벌렁벌렁해요 ㅠㅠ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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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심장이~~ 빠운스빠운쓰~~~ 들릴까봐~~겁나~~ |
까망콩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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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들은 다를 수 있지만..
비아냥대는 듯한 말들은 좀 넣어두시면 전달하고자 하는 얘기들이 더 전달될텐데.. 안타깝습니다;; 근데 점심에 회식이? |
여우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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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도... ㅠㅠ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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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콩알그르게요.
점심에 회식이라니...더워죽겄는뎅...@@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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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그랬으면 이번주 내로 법정 에서 봤을거예요 ^^
어머니 전담 변호사들 계시니 드립 걱정 하지 마시구요 |
금성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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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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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해도 어디 Bj라 카던데 ㅉㅉ 수준하고는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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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뭐...그분 생각이 다른거니까 그럴순있는데
아 다르고 어 다른거 아니겠어요.? 자식농사대박나시길...이라니...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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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콱그냥 명존세를 팍!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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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젠 별게 다 기어들어와서 난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