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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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혹은 방과후 집을 왔는데
아주 지랄같고 개같은
상사 혹은 선배도 집에 와..
같이 밥도 먹고 침대서 같이자고
눈떴는데 이새끼가 그대로 있어...
이게 무한반복 되는 곳 ㅡ.,ㅡ
아주 지랄같고 개같은
상사 혹은 선배도 집에 와..
같이 밥도 먹고 침대서 같이자고
눈떴는데 이새끼가 그대로 있어...
이게 무한반복 되는 곳 ㅡ.,ㅡ
추천 3
댓글 19건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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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이랑 비슷한거네요 :)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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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아직미혼이라ㅋ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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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치면 종잡을 수 없는 시어머니와 시누이 서른 명과 한 방에서 지내는데, 문제는 대부분이 1년 내내 생리 중....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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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게 최고 인듯 +_+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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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30명 ㅡ.,ㅡ
전 내무실에 60명인가 70명 있었어요ㅋㅋㄱ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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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저라면 말뚝..
빡없고, 돈없고, 가방끈 짧고 ㅜㅜ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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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ㄷㄷㄷ 6,70명이 단체로 꼬장 부리면ㄷㄷㄷ |
오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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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저 군인인데...
퇴근하면 혼자 잇어요 하하핳 리빌드 싹하고 방에서 신나게 뿜고 아무도 터치안하고 |
니미츠위에서팬티벗고춤추다항문뚫린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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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로 가면 BOQ 라쓰고 고시원이라 읽는 곳에서 잘 수 있습니다.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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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옆내무실에 그만큼더....
서열외우기 빡쎘어요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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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췟~~~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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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츠위에서팬티벗고춤추다항문뚫린사나이좋은곳이죠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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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지옥이 실존했군요ㅜㅜ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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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군대..자대 갔을 때 뒷산 봉우리가 세 개 였는데 전역할 때까지 봉우리 하나 삽으로 까내서 예비군훈련장 만들었다는... 2년 만에 산 하나 없애고 나옴...ㅜㅜ |
룸펠슈틸츠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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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02년 군번인데
상병 땐가.. 분대장은 팀장이고, 나머지 분대원들은 동급인 팀원이니 서로 간섭하지 말고 심지어 분대장 제외하고 팀원들 끼리는 충성(경례) 도 하지 마라... 라고 공문이 내려온적이 있었죠. (중대장도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하면서 어이없이 웃더군요 ㅎㅎ) 잘때도, 취침시간에 말로 갈구거나 성 군기 문제로, 옆사람이랑 매트리스 붙이면 안되고 일정 간격 띄워야 하고, 옆에보고 눕지말고 하늘보고 똑바로 누워서 자라고 하고 ㅎㅎㅎ 요즘은 어떤가요~? |
미니디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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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펠슈틸츠킨13년 짬찌 군번인데 병사들은 서로 존댓말 사용하라고 공문 내려왔엇어요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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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군대 못믿을 이야기중 한개...
"저산 삽으로 퍼서 없앤거잖아"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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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아이, 진짜임....레알임...공병대 덤프 끌고 와서 흙만 퍼갔음...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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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저 골프장 12번홀까지 잔디심어진거 전부교체 작업했었는데..안믿으시죠?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