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치동글입니다.

2일전 친구와 함께 아이코스 광화문점에서 시연을 하고, (이날은 친구만 구매)

다음날 다시 생각이 나서 화이트 아이코스를 구매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구입 후 5까치정도 핀 후 아는 지인에게 판매하였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남들이 다 말하는 후기는 생략할게요~

주관적으로 저는

담배를 안피고 전담을 한지 1년이 넘었는데, 저와 같은 성향의 베이퍼들이 가기에는 별로입니다.

아이코스는 실제로 담배폈을 때와 증상이 비슷하게 나옵니다.

가슴쪽이 살짝 답답하고, 가래가 나오며, 니코뽕에 취합니다~

일반 전담의 입호흡이 커피라면 아이코스는 티오피 같은 느낌입니다. (그만큼 니코충족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전 너무 담배같아서 판매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느낌은

담배  ------ 아이코스 ---------------------------------------------전자담배

의 느낌이었습니다~

고로, 연초와 베이핑을 병행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크하게 추천합니다.

저도 담배를 폈다면 바로 아이코스로 넘어갔을 것 같아요~

참고.

1. 배터리 기기에 충전하고, 빼서 히츠꼽고 10초정도 대기하는게 도대체 뭐 별거냐 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막상 피려고 하니 은근 대기시간이 짜증납니다.

2. 냄새는 진짜 별로 안나긴하는데, 구입한 지인이 집에서 피니 약간의 찐내가 난다고 합니다.

3. 기기는 정말 예뻐요 사실거면 화이트 추천합니다!

4. Q16이 이리 편한기기인줄 몰랐습니다. 목에 걸고 버튼하나 누르면 끝

5. 보치스와 키요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