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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아들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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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2.87) 작성일 님이 2017년 06월 18일 14시 1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68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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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정말 무리인데... 요즘 공원에서 남자아이들 아빠랑 공 던지거나 축구하는 모습보면 진짜 부럽네요...
침대에서 애들한테 피규어4 레그락 같은 레슬링 기술 걸어보는게 소원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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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9.48)
회원아이콘 딸하나 아들하나 최적의 조합인데...하...아들은 진짜...애기땐 이쁜데 크면 클수록 괴물이 되어갑니다ㅠㅠ집안 기물파손 80%는 아들 입니다ㅠㅠ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51)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제 친형이 아들만 셋인데 조카들보면 나이가 들수록 짐승이되어가는거 같습니다

그 집가면 벽타는 애도있어요 ㄷㄷㄷㄷ

09BUS님의 댓글

09BU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1.210)
회원아이콘 애들많으면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가끔 바쁘실때 대신 애들보고있으면..
귀엽긴한데 지옥도의 한풍경이 보입니다

최삼님의 댓글

최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3.47)
회원아이콘 ㅎㅎ22개월 아들쌍둥이 아빱니다...
ㅎㄷㄷ합니다....
와에프는 딸이라는 보장만 있음 셋째 낳고 싶다고 하는데...
그래도 전 아들이 더 좋습니다ㅎㅎㅎ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9.48)
회원아이콘 @그냥사나이남자애들 노는거 보면 진격의거인 기행종 보는거 같아요...노는거 가만보고 있음 밑에 집에서 칼춤 안추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51)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이쁠거같아요
밑에집에 맛난거 사서 사죄하고 다니더라도 이쁠거같습니다
저랑 와이프랑 요새 동네만 다녀도 남의 집 애들도 다 이뻐보여서 애기가지려고 하거든요

카아스님의 댓글

카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09.215)
회원아이콘 @궁금한가게아들둘인데.... 도전 못합니다... 8살 7살 다키웠는데 그짓 또 못하겠어요..ㅠㅠ

애초에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 하늘을 못봄 ㅠ

우앵님의 댓글

우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28.112)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저 3살때 그 당시 그 무거운 브라운관 티비뒤에 함 들어가겠다고 빠둥빠둥거리면서 들어가서 부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파트라슈님의 댓글

파트라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3.29)
회원아이콘 저는 20개월 된 아들만 한명 있는데, 딸이 소원입니다. ㅡㅜ
길에서 어떤 유치원생 여자 아이가, 아빠~~ 하고 달려가 와락 안기는데.. 감동 받았어요.(부러워~ㅡㅜ)

몽둥이님의 댓글

몽둥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89)
회원아이콘 저두 6살 아들 하나 있는데
워낙 종횡무진이라 힘듭니다
저번에 바닷가에서 아빠손 잡고 물에 발 담그고
조곤조곤 얘기 하는 딸을 봤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둘째가 딸이란 보장만 있다면
딸 하나 낳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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