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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담 1일 2북조선 유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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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18 19:17 33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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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령도자께서 친히 로씨-야의 푸틴 동지를 만나 축배를 드시는 사진


로늘은 특별히

다음 주(곧 내일) 출근을 앞둔 리-베이프 동지들을 위허여

1일 2북한 유모-아를 준비할거디요.

모든 동지들 배꼽이 빠질것이니, 다들 주울 준비하시라요~




위대한 령도자 동지와 로씨-야의 푸틴동지가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가졌습네다.

휴식시간에 두 동지들은 너무나 심심하여 누구의 몸막이가 더 충성심이 있는지 내기를 했디요.

푸틴동지가 먼저 자신의 몸막이 이만을 방으로 불러 창문을 열고 말했습네다.(그곳은 20층)

“야! 이만, 뛰어 내려!” 이만이 울먹이면서 “대장 푸틴동지, 어찌 이런 일을 시키십네까? 저에게는 아내와 아들이 있습네다!”

라고 대답했디요. 그리고 난 후 푸틴동지는 눈물을 흘리며 이만에게 사과하고 그를 그냥 내보냈습네다.

그러자 우리 령도자께서 큰 소리로 자신의 몸막이 리명만을 불렀디요.

“리명만, 여기서 뛰어 내리라우!” 리명만이 두말 없이 뛰어 내리려고 하자 푸틴동지가 그를 덥석 끌어 안으며 말렸습네다.

“동무 미쳤습네까? 여기서 뛰어 내리면 죽습네다!" 그러자 이명만이 창밖으로 뛰어 내리려고 발버둥치면서 말했디요.

“리거 놓으라! 내게는 아내와 아들이 있소!”






미제 공작원이 몰래 침투한것도 아닌데, 자유 글올림 마당이 어수선한것이 이상하디요.

'드넓은 령도자 품'처럼 느껴지는
리-베이프에서 다들 한주를 마무리 하고 계실텐데
관련된 동지께선 더 이상 문제 삼지 마시어
시끄러운 릴들을 조속히 해결하시라우.

그럼 마지막으로

항상하는 뻔한 유행어

'고저 란전한 기화담배 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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