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레드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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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19 03:40 2,279읽음본문
안녕하세요 브레드오 입니다.
분란을 조성할 마음은 없지만 저격글에 정확하게 저도 포함되어 있길래 몇자 적어봅니다.
단. 이미 여론 조성이 되어진 상태에서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객관성 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당신들이 나열한 내용들이 정확한 팩트로서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확한 정보 없이 추측성 글들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여론조성하고 제 닉네임과 이름을 거론하면서 굉장히 불쾌하게 만들어주시고 있지도 않은 명예를 훼손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유명인사가 되버렸네요.
엄한사람 잡지말고 마녀사냥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새로가입하셨던 분이라면 당연히 가입 이전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모르셔야 당연하지만
많은 자료들을 준비해서 보여주셨다는것을 보면 한 사람이 아닌 몇명의 사람들이 오늘의 이런 저격과 잘못된 여론조성과 마녀사냥을 미리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오셨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저를 만나셨던 분들을 아시겠지만 사람만나는것 굉장히 좋아합니다. 술먹는것 좋아하고 같이 이야기 하는것 좋아합니다.
이베이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동호회 활동을 많이 하면서 참여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신분과 신원이 확실한 사람이지요.
2010년도 부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 차세대전지원천기술센터에 근무하고 있고
2013년도부터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재학중에 있습니다.
2013년도 부터 2016년도 까지 울산에서 서울로 박사과정 수업을 받으러 가야 하는 관계로 굉장히 서울을 자주 가야되는 상황입니다.
아마 그 당시 2016년도에 아지트가 문을 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이슈가 되고 유명해진 랄라님은 그 당시 아지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셨던 여성분이었죠. 이미 그 당시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후 제 인스타에 올라온 여행 사진은 아지트의 사장님이 자주 아지트 놀러오신 손님들과 함께 여름맞이 빠지여행을 가지고 하셔서 선뜻 참석 했습니다.
놀러갔던때는 2016년 8월 7일이고 해당 사진을 올렸던 날자는 2016년 8월 8일입니다. (제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보시면 날짜 확인이 가능합니다.)
참석하셨던 분들은 아지트 사장님, 전담몰 사장님, 아르바이트 여성분, 그리고 자주 놀러가던 저를 포함한 손님 7명 총 10명입니다.
전부 제 인스타그램에 나와있지요.
고려대학교 박사과정을 하면서 보통 이틀동안 수업을 듣고 울산 내려와서 일을 하는데 아지트와 저는 도데체 무슨관계인가요?
그리고 주말에 올라와서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안암캠퍼스에서 실험하고 저녁에는 아지트에서 놀고 다음날 다시 안암동가서 실험 마무리 하고
울산 내려와서 업무를 봅니다.
아지트를 가보셨던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손님들끼리도 같이 놀고 사장님과도 놀고 아르바이트를 하셨던 여성분과도 같이 재미있게 노는 공간입니다.
놀다보면 친해지게 마련이고 친해져서 빠지 놀러갔는데 저는 아지트 사람이 된건가요?
그럼 아지트에 놀러가셨던 분들이라면 전부 아지트 라인이 되는거군요?
그 후 저는 2016년도 말까지 고려대학교에서 박사과정 수업이 종료되어 울산에서 근무를 계속 합니다.
아지트라는 공간이 2017년 1월1일부로 영업을 종료하였고 저 울산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굳이 주말에 서울가서 문닫은 아지트가서 놀자고 문이라도 두들겼어야 되나요?
저는 저만에 전자담배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담배값이 인상되고, 니코틴 규제가 생겼으며, 전자담배 액상 자체가 의약외품으로 지정되어 전자담배를 즐기기 위해서는 분명 액상이 필요하고 해외직구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도 전자담배를 즐기는 유저이기 때문에 당연히 구매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무슨맛인지도 모르는 액상을 그저 해외 리뷰를 보고 맛을 추측하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액상 정보만을 보고 구매를 해서 기약없는 기다림으로 해외배송을 받았는데 생각하던 맛과는 다른 맛을 봤을때의 그 깊은빡침은 여러분들도 아실껍니다.
이런 이유로 저와 같은 분들이 분명히 많을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액상에 관해 리뷰를 한두개씩 촬영을 하고 있었죠.
유명한 전자담배 리뷰어님들과 같이 제품에 대한 스폰을 받아 촬영하시는 분들과는 다르게
혼자 구매해서 기다리고 배송받은 액상에 대해서 촬영을 하다보면 본업도 있는 마당에 시간적인 부분이 굉장한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게 2017년 1월 11일에 마지막 액상 리뷰 촬영을 하고 그저 저만의 방법으로 전자담배를 즐기는 유저였던 저는 이걸 해서 뭐하나 하고 3개월정도 방황하다가
2017년 4월 27일을 기점으로 이사도 가고 새로 가구배치를 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액상과 관련된 리뷰 영상을 촬영하게 됩니다.
제가 촬영한 액상과 관련된 리뷰는 제가 구매한 액상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할 수 있었던겁니다.
그래도 전자담배는 저만의 취미생활로 잘 즐기고 있으면서 많은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제가 제돈주고 사먹고 즐기는 취미이고 하고 싶은말 다 하는데 도데체 아지트와 같은 패밀리는 무슨 이야기 인가요?
이후 냠냠뿜뿜이라는 분이 아는척을 하시길래 몇번 여러가지 루트로 연락이 닿다보니 2016년도에 한창 아지트에 놀러가서 뵈었던 랄라님이시더군요
그래서 2017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가 연구하는 분야의 컨퍼런스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3일동안 있어서 서울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었고
간김에 랄라님과 커피한잔을 하고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게 뭐 문제가 되나요?
반가워서 사진을 찍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울산에서 이베이프 번개를 통해 저도 굉장히 여러분들을 보았고 당시 저를 보신분들도 굉장히 많고, 공동구매로 인해 직수령을 하셔야 하는 관계로 직접 전달해 드린분도 두분 계시고
제가 울산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뭐하는 사람인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제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불법으로 캡춰하셔서 도용하여 사용하시고 계시며
제 닉네임을 정확히 언급하시며 저격을 하시는데요, 확실하고 정확한 자료 없이 홈페이지와 인스타와 관련된 정보들을 조합하여 추측성으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드시고 저까지 포함하셔서 마녀사냥 하시니 보고 있다가 빡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도 전자담배 2015년에 이베이프 가입하면서 굉장히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 봐왔고 많이 들었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굉장히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를 정확하게 저격하셨던 분과 여론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몇몇분들중 한명은 업체와 관련되어 굉장히 사건사고가 많은것 알만한 사람들은 아시죠?
친목질을 싫어하는 공간에서 많은 모임을 하시고 계시던데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하셔서 유저 나부랭이인 저까지 저격하시니 영광입니다.
저야 건들고 탈탈 털어봤자 나올꺼 없는데, 저도 입 한번 털어볼까요? 지금까지 무슨짓을 하고 다니셨는지?
저야 뭐 분란따위 만들고 싶지 않고 좋은게 좋은거고 많은 사람들 만나며 즐겁게 잘 즐기고 있고 앞으로도 잘 즐길껍니다.
절 더 건들이시면 분란을 만들어 드리지만 자신있으면 들어오세요.
괜히 소설을 써서 여론조성 하시지 마시구요 마녀사냥으로 회원들 탈퇴하게 만들지 마시구요.
개인정보 유출과 명예회손으로 감당할 자신 있으신가요?
본인들이 하시는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습니까?
글을 마무리 하면서 이베이프 이용규칙을 다시금 살펴보며 마무리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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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공감할 수 없는 불필요한 닉언급 및 저격글이 잦을 시 영구제명합니다.
이 두가지가 너무 잘 보입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떤 이용규칙이 보이시는지요.
감사합니다. 브레드였습니다.

댓글 33건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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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지금까지 무슨짓을 하고다니셨는지
궁금합니다 밝혀주시죠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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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방금 눈팅끝낸 사람의 판단으로서는
우선 냠뿜님은 빼박인거같고 나머지가 어떻게 연루되있는지는 정황상 객관성이 부족해 보이긴 해요 가장 궁금했던 브레드오님 댓글에 있던 모르는사람인척하던게 그 댓글 작성당시에 브레드오님이 실제로 냠뿜님과 옛 지인이 동일인물인걸 몰랐다고 치면 제생각엔 충분히 아무 연관 없어 보이긴 하는데 문제는 그것또한 입증할 방법이 없다는거죠 전 그냥 잘 흘러갔으면 하네요;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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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모드도 가지고 계시잖아요 |
MAXIMUM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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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 그분이 누군가요?
시원하게 털어주세요 |
컬러링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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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뭔지 솔직히 잘 모르겟네요. 지금 문제시 되고 있는 분과 작성자분이 공구로 서로 남겨먹었다 이런 댓글도 있던데... 한쪽에서만 보면 당연히 그런가보다 생각될수 밖에 없기마련인데, 일단 해명글 올리신건 좋은 판단이시라는 생각이듭니다.
다만 글 내용에 일부러 준비해서 본인에게 거짓된 누명을 씌우고 있다고 하셨는데... 추측성 의심에 피해입으셧다는 입장이시니 반대로 저 내용도 추측성 의심이라면 괜한 분란이 또 일어날 수 있으니 저 부분은 수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정말 그런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계시다면 알고계신 내용 정확하게 밝혀주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mechb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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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 냠뿜님 장사에대한글 유통마진 일반유저아님 .. |
영도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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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뭔짓을 한다는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 상황에 확 터시지요? 그리고 진짜 잘못된? 저격이라 단정 하심 그에 상응하게 대응 하세요. 일반유저로써 도저희 믿을 수 없는 일이라 이글이 도움이 안됩니다.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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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저까지 포함한 마녀사냥이라는데
본인의 입장만이 아닌글로 보입니다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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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위 시선으로 색안경없이 본다면
정말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겠지만 다들 앵그리 상태시니원...결백하시다면 잘 풀려나가겠죠! |
오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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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입으로 신원이 명확하고 자신있다고 말씀하시는 입장이시면 더욱 오해와 분란을 조장하지 않도록 관련된사항이나 아시는 부분에대해 깨끗하게 터는편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지싶습니다 |
VaPE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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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뭔짓을 한사람은 누구며 컬러링북님과 mechber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
제스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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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나서 글 올리신 것 같은데
공구 참여자분들을 위한 더욱 명확한 해명은 어려우셨던 건가요? |
오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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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저입장으로 공동구매 진행하셨더라면 깨끗하게 셀러와의 진행사항 메일 공개하시고 인보이스까지 공개하시는 편이 깔끔하지않을까요? 저도 타 커뮤니티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한 적 있는데요. 정확하게 인보이스 까고 진행사항 오픈하고 수고비(용돈)로는 얼마떼었다 깨끗하게 오픈했었습니다. 물론 저와는 입장이 다르실수 있지만 저라고 가능했던부분이 남들은 왜 안될까 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네요.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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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근데 828모드가 머예요?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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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슈빌=828모드=아지트대표=투투버스대표
저도 이런거까지밖에 몰라요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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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섬+1
오히려 자기만 빠져나오려는거같아보여 위선자란 생각이 들지않도록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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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제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828모드는 아직 출시안됐던데요?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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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아 그래요??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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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오님이 하신 공구도 인보이스가 필요할것같네요 이쯤되면
공개해주시죠..? 해당업체와 연관이있는지 없는지 브레드오님먼저 까보시겟어요? |
유키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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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한번 털어보시지요.
다같이 압시다. 뭔지 엄청 궁금하네요. |
theK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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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이 너무 흥분해서 객관적이지 못허신거같은데 브레드씨도 캄다운 |
담배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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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고대대학원 다녔고.믿을만한 직장 다니는 사람이다.
2. 다른 사람과 관련없다. 3. 나 저격한 사람 나쁜사람이다.. 정확한 해명같아보이진 않아요. |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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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에 있는 고려대냐 신촌에 있는 연세대냐 낙성대에 있는 샤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래서 연괸성이 있던건지 이닌지가 궁금한데요... |
최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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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근데 박사과정이신데 맞춤법이... |
너귀엽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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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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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박사 과정이신분 해명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세요 이건뭐 초딩도 아니고 이게 해명글입니까? 고대박사과정 수준이 이정도에요?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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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귀엽네ㅋㅋㅋㅋㅋ |
너귀엽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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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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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귀엽네코 때리시게요? ㄷㄷㄷ |
너귀엽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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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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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귀엽네개기름만
잔뜩있습니다만.. |
알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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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사건과 무관하다는 납득할 만한 팩트는 하나도 안보이네요 나는 ~이렇다 마녀사냥이다 주장 열거뿐인, 뒷바침해주는 팩트근거는 하나도없네요 |
방탕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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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억울함이 강조만 되는 듯한 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