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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19 20:12 68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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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계속 터지는데 깔끔한 해명이 된건 하나도 없네요.
독점판매 어쩌고 했던거도 그렇고 어제 액상공구건도 그렇고.

해명이 아니라 변명만 즐비하고 할말없거나 불리하다 싶으면 나몰라라 침묵모드.

씁쓸한 마음에 뿜뿜하면서 몇자끄적여 보았습니다.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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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유키카제님의 댓글

유키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날아라뿜뿜그렇겠네요...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회원들 상대로 장사하고 벌면서 뒤로는 얼마나 깠을지..
개돼지 어쩌고 했던 영화대사가 생각나는군요.. 딱 그렇게 회원을 바라본게 아닐까요..

그리고..

지금껏 공구진행한 금액이 총 얼마나 될까요??

총 매출액이 얼마정도 될지 궁금하네요..

유키카제님의 댓글

유키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알왕이번에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빼박증거 올라오는거 보고 정말 이베이프에 대단하신분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실감했네요..

잡아내는거로 끝나는게 아니라 이동네 발을 못붙일 정도로 해야되는데 끝마무리가 아쉬운게 한스럽네요..

목격자님의 댓글

목격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유키카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알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알고 있다기 보다
촉이였죠 뭐. 그래서 걍 직구가 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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