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하느냐.. 밥 먹고 소화안되고 심심하니까요.

그냥 양측 입장만 정리합니다.

간단하게 적기위해서 "님"이란 존칭은 생략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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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냠냠뿜뿜님의 이베이프 아이디와 네이버 아이디가 같다. 사진과 닉네임으로 볼 때 동일 인물이 브레드오의 인스타에서 확인되고 둘은 오프라인지인이다.  

2. 브레드오와 슈빌과 인스타그램에서 친분이 확인되었다.  

3. 아지트24 = 전담몰 = 투투버스는 같은 업체이다.  

- 아지트24와, 전담몰, 투투버스의 주소가 같은건 팩트

- 전담몰을 네이버에서 검색 시 투투버스 사이트가 뜨고, 투투버스 사이트의 도메인은 전담몰(jundammall.com)이다.  

- 전담몰과, 투투버스의 사업자 등록번호가 같다.  

(투투버스와 전담몰은 한집이란건 슈빌의 말에 따르면 사실,  하지만 투투버스하면서 전담몰은 폐업을 했다. 추가사항은 밑에서 ) 

4. 냠냠뿜뿜 진행 공구 의혹 (코니관련)

- 관세를 넘는데 공동구매 계산이 없음.

- 국내로 들어오는 배송비가 계산에 없음.

- 개인이 공구하면서 액상을 65병 가져오는것이 가능한가?

- 코니판매처에서는 한국에서 많이 주문한 "업체"가 있다라는 답변이 있음.

5. 냠냠뿜뿜 진행 공구 의혹 (바나나쉐이크, 로얄밀크티)

- 입금계좌 명의와 본명이 다름

6. 냠냠뿜뿜의 작성글 댓글

- 500불의 액상을 직구에 대해서 쓴 만큼 세금을 낸다.

- 한달에 지인들 몫 합치면 1000불

- 세금에 대한 질문에 어떤 세금인지 되물음

- 한번에 500불이 아니라 한달에 500불이다.

- 통관이 잘 안될 이유가 없다.

- 공구와 식구들 물건은 각각 따로 주문한다.

7. 브레드오 의견  

- 본업이 다른 일이 있으며, 이번 일과 전혀 관련이 없고, 원래 알던 아지트라는 곳에서 냠냠뿜뿜을 알게되었고, 이베이프에서 우연히 서로를 알아봄.  

8. 슈빌 의견

- 투투버스와 전담몰은 한집이 맞다. 전담몰을 먼저 폐쇠했다.   

- 아지트, 투투버스, 전담몰의 사업장이 다 같은 주소인것은 아지트 가게 내에서 따로 개조를 통해 투투버스(전담몰) 자리를 내어준것이다.

- 고로 아지트 사장은 본인이 맞지만, 투투버스(전담몰)은 다른 사람이 사장이었다.  각각 독립된 사업체이다.  

- 본인은 아지트의 문을 닫은 상태다.  1월 1일에 폐업했고, 실질적으로 그 전에 다 정리 한 상태.

- 냠냠뿜뿜은 전 알바생이다.

- 사진과 닉네임 무단으로 퍼와서 비방성 조장 목적 게시자에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 본인을 모함하는 작전 세력이 있다.  정체는 다 알고있음.

- 냠냠뿜뿜에겐 억울한 부분 인보이스 및 기타 증거를 준비해서 게시하라고 말해뒀다.  

덧붙이는 의견없이 저격러와 당사자측의 발언 및 게시물들로만 정리한 글입니다.

pc로는 읽기 편하라고 각 의혹에 주체가 되는 대상에 따라서 글 색상을 변경해놨습니다.

댓글로 추가증언이나 반박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직접 당사자들의 의견이 아니므로 해당 글에서는 첨부하지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