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해명? 잠수?
현재 방법이 없거나 필요한거겠죠.
그래서 이리 시간이 필요한거며 시간을 끄는 이유겠지요.
공동구매 미입금자를 땜빵한다며
몇 일을 연장했는데.
공구 인원을 더 모집해
추가인원을 늘린거로밖에 해석이 안되요.
참여가 많으면 많을 수록 수량 마진이 많아지니까.

사건에 정작 주인공은 아직도 안나타나고.
그 사건속에서 파헤쳐진 주변인들이 먼저 속속 해명하는데.
서로 연락은 과연 안 할 까요?
그 주인공이 왜 증명을 안하고 이렇게 시간이 필요한지는..
누군가는 알 텐데요.
그 분들의 해명을 되집자는게 아닙니다.
그 분들 중 누구는 알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지요.

무관한 사건 속에서
본인이 언급되며 명예훼손과 함께 고소까지 준비하는 상황에서.
정작 그 사건의 주인공에게는
인보이스 올리고 해명하라는
간단한 이런 심리가 유지가 될까요?

순서가 달라보입니다.
사건을 조작하고 저격한 세력이 있다고 하기 전에.
이 사건의 발단과 원인 해결법 을 안다면.
연락이 안 닿는 무고자도 아닌 이상.
발 벗고 나서서
이 것부터 먼저 해결해야 맞는 순리라 봅니다

서로 무관하다는 해명 뒤에
아직도 그 사람은
나타나지는 않고 일관 눈팅 침묵에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참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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