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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20 00:19 57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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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완성할 수 있겠어요?

잠들기 전에 일련의 사건 글들을 하나씩 읽어보며 느꼈네요.

어떤 회원 분이 어느 글 댓글에.. 이렇게 휘둘리는 커뮤니티 처음 본다는 글 본 것 같은데....

흥분을 가라앉히고 모두 좋은 꿈 꾸시는 밤이 되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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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이제반년님의 댓글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의심의 논리는 꽤나 타당성 있는데
정작 해명해야할 중요한 한사람은 일언반구도 없으니 문제인 거겠죠
그리고 휘둘린다... 라니... 꽤나 묘한 표현이네요 ㅎㅎ
그저 타당해 보이는 의심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하는게 그리 잘못된 일일까요?

vapekoo님의 댓글

vape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제반년그런 뜻은 아니고요..
글을 쭉 읽다보니 마음이 좀 그래서요.
어찌되었든 원하는 결과값이 나올 때까지 서로 멈추지 않겠구나 하는 마음에 조금씩 워워하셨음 해서요...

이제반년님의 댓글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vapekoo앗... 쿠님께 기분나쁜 소릴 하려는게 아니에요 ..아 죄송해요 오해하실라 ㅠ.ㅠ
저 휘둘린다는 표현을 쓴 사람에게 하려던 말인데 전달이 ...ㅠ.ㅠ
미안해요 ㅠㅠ

yoshiking님의 댓글

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냥사나이101가지의 핑계를 대면서 열심히 방어중인데 요즘들어 허술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 여편네는 갈 수록 강해지기만하고 전 약해지기만하니 안방에서 물소리만 나도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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