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정말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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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해충박멸하시는분은
19일에 가입하신거 같은데
가입하신 그 시간 전에 화두가 되었던 이야기들에 대해서 어떻게 정보가 조사가 되었고 짜집기가 된건가요?
단순히 글 두개 올리시고 말기에는 임팩트가 너무 있어서요
정말 제 인스타 아이디도 찾아내셔서 스크린샷까지 친절하게 하셔서 원치않는 개인정보를 공개해 주시고
소설 쓰셔서 이렇게 재미있는 하루를 만들어 주셨는데 정보력에 심히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혼자서 그 많은 자료를 순식간에 찾아서 정리하고 편집하기에는 정말 힘드셨을텐데
꼭 누군가가 뒤에서 도와준 느낌입니다.
만들어진 자료를 가입하자마자 등록하신 느낌이라서요.
가입하신 당일날 처음 오셨으면 인사부터 제대로 하셔야 함이 올바르지 않았나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욱하는 성격을 절.제.하시지 못한분 같아서 잠시 눈쌀이 찌푸려 졌습니다.
논란과 오해가 다 풀리면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나중을 기약하겠습니다.
그냥 뭐 그렇다구요. 제 생각이에요. 뻘글입니다.
추천 8
댓글 17건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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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부케일수 있져 |
이사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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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베이프에서 활동하시는 분인데 익명으로 올리고자 새로 아이디를 만드신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공구건에 여러 의혹이 제기되는데 듣고 흘리지 못할 만한 의혹이 더러 있어서 그것에 대한 공구진행자님의 입장이 궁금해집니다.. |
알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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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연히 부케라고 생각들껍니다 대부분.
제보자 죠 본 아이디로 떳떳히 밝히기에는 더 큰 파장이 우려되니.. 근데 이것이 문제될거다는 것은 인지 안됬습니다 제보의 목적은 공익이기에 |
VaPE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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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왕공익일수도 있고 아니만 진짜 우리가 모르는 그냥 저격일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
미니디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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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ey저도 공익인지 저격인지 잘 모르겠어요 |
이사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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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디니논란에 대해 공구진행자분의 속시원한 해명이 있다면 저격일것이고.. 부정한 것이 있었다면 공익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직 이렇다 저렇다 속단하기는 이른 것 같아요 |
알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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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ey지켜봐야겠네요
상대가 제시한 팩트에 걸 맞은 팩트를 들고와 유저들이 보면 좋으련만 그게 제시가 안되니 그 부분은 아직 풀리지않네요 정작 사건의 주인공은 코빼기도 안 내비추고 서로 연락은 하실텐데 뭐 하자는건지 점점 시간이 갈 수록 화가 나네요 |
컬러링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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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부계라서 뭐... ㅎㅎ 무슨 의도였는진 모르겠으나 왜 부계로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의미 없어보이는데...
당당하지 못할 이유라도 있는걸까요...? |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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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본캐의 닉넴이 어느정도 활동을많이해서 알려지신분이라그랬는지도? 진실은 저너머에ㅡ..ㅡ |
VaPE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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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원이젠 진짜 모르겠네요 정말 억울한가 아닌거를 떠나서 진실만을 봐야겠네요 |
컬러링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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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이글스ㅎㅎ 그냥 찌라시나 던지려는 의도 아닌이상 당당한 문제제기면 닉 밝히고 올린다고 해서
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뭔가 걸리는게 있으신지... 주목당하기 싫으신건지 ㅎㅎ |
브레드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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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왕만약 그 사실이 팩트이고 꼭해야만 하는 말들이라면 왜 스스로 당당하게 자유게시판에서 이야기를 못할까요?
자신의 아이디와 존재는 지켜가면서 다른걸로 슬쩍 이슈만 만들고 치고빠진다? 이건 저격이죠. 그 이상 어떠한 말씀들이 없으신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알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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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오그럼 브레드 오님을 포함
그 상대를 저격하는 글을 똑같이 부계정으로 저격 반박하시는 것은 생각 안하셨던건가요? |
브레드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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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왕그걸 할 이유가 없죠;;;
스스로 당당하고 저한테 닥친일은 제가 해결해야죠;; 부계정따위 없습니다; |
알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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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오알겠습니다
냠뿜님은 슈빌님과 연인관계인 부분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브래드오님의 안방마님 발언은 어디서 나온건지 알고싶습니다 오늘 글 쓰신 슈빌님 말과 다르거든요 |
mechb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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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가입첫날부터 그런거였다면 부캐네 ㅡㅡ
냠냠뿜뿜님 글은 없나요? |
브레드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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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왕저는 손님으로 아지트를 갔고 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 없었습니다. 여자 좋아하지만 제 이상형과는 다른 사람이어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지트에 홍일점 직원이어서 안방마님이라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