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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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몇가지 일들로 이베이프가 완전히 쑥대밭이 된거 같네요.
특히 오늘은 제가 알던 몇몇분들이 이베이프를 접느니 마느니 하시는 글을 보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어수선함과 동시에 스산한 바람이 쓸고 가는군요.
미워하지 말고 다같이 즐기는 이베이프가 됬으면 좋겠어요.
....
심란해서 코일이 안말아지네요. ㅠㅠ
추천 10
댓글 12건
제스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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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한 이 마음, 까시나무님의 스티치드 코일로 달래고 있습니다ㅠ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코일은 말아주세요....ㅋㅋㅋ |
초료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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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저두요 속상 |
js0011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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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할때 코일말면 더 잘 말리지 않아요?? 명품코일이 이때 만들어질지도 모르는데....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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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모레 해주새요 ㅜㅡㅜ |
까망콩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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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들 돌아오시길~ |
너귀엽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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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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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전 왠지 무섭더군요.....
살짝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ㄷㄷㄷㄷ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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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장인의 손길보다 더 빡신 코일말기가 잘 안 될 정도라니...ㅜㅜ
저도 지금 추이를 보고 있습니다만, 힘내세요. |
우유수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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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잘보고있습니다.. 긴급라이브하시나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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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섹시 댄스로 이 모든 것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
슈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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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만든 사람은 나가야죠 |
Runi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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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해서 코일이 안말아 지신다니...
글을 보던 중 너무 뜬금포에 피식하여 추천드리고 갑니다 아 물론 코일도 잘쓰고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