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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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상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217) 작성일 님이 2017년 06월 20일 13시 5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3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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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려고 상처 받는게 무서워 더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마음속에 음킁함과 의구심으로 가득한 속물이였습니다..

 

일일히 나열할수 없지만 제 마음속으로 의심과 의구심을 품었던 모든 분들을 생각하며..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사람이 사람을 못 믿는게 너무 싫은 일인데 그걸 제가 또 하고 있었다니..

 

반성하고 또 반성하여 사람을 본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수 있도록 수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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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yoshiking님의 댓글

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3.197) 17-06-20 13:56

참치드림

참치드림

담배향기님의 댓글

담배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5.51) 17-06-20 13:57

굿.. 멋지십니다.

굿.. 멋지십니다.

godfather님의 댓글

godfath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9.224) 17-06-20 14:00

화이팅!!

화이팅!!

vapekoo님의 댓글

vape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48) 17-06-20 15:13

토닥토닥..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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