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느낌일수있는데요.

몇번을 써봤지만 사용하실때 안에서 도도독 하는 소리가 들릴때가 맛이 제대로 표현된다고 느껴졌습니다.

어쩔때는 이 소리가 안나는데 이럴때는 드라이하고, 마른 솜 맛이 나고, 탄맛이 납니다.

도도독 소리의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틀린걸수도있습니다.

코일안에 끼워져있는 솜이 코일을 젹셔서 가열할때 액상이 기화되니 도도독 하는 소리가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날때는 가운데 코일안에 끼워져있는 솜까지 액상이 적다는 뜻이겠죠. rta의 경우 코일안에 있는 솜까지 액상 오는 속도와 양이 중요합니다. 배이핑 할때 때문에 도도록 소리가 난다는것은 액상 유입이 잘 되고 있고 가열이 충분하다는 소리입니다. 솜이 적셔있는 액상이 적으면 탄맛나고 그렇게 됩니다. 너무 많으면 오히려 액빨림이 생기거나 누수가 나거나 결로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빌드 하실때 도도독 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생각하시면서 빌드 하시면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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