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에서 무화기 풀르다가. 사무실 바닥으로 떨궜네요 ㅠㅠ

닷탱크 24mm 인데.. 유리경통이 원큐에 깨져버리네요 ㅎㅎ 유리니깐 당연한거지만.... 

폐호흡 기기를 닷모드 산이후로 처음 펴보는건데 

첨에 듀얼 0.15옴에 75w로 맞추고 펴봤을때 뜨거운 증기에...

경통도 뜨겁고, 입술도 뜨겁고.. 폐호흡 기기 쓰시는 분들은 참으로 대단한 분들이시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기기반출을 심각하게 고려했었습니다;; 

빨아들이는 숨으로 기화되는 연기를 식히면서 피는거라는걸 보고서 다시 세팅하고 피워봤는데.. 

와...액상이 맛있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넘나 좋아지는 전담인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