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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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0 13:53 532읽음본문
착하게 살려고 상처 받는게 무서워 더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마음속에 음킁함과 의구심으로 가득한 속물이였습니다..
일일히 나열할수 없지만 제 마음속으로 의심과 의구심을 품었던 모든 분들을 생각하며..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사람이 사람을 못 믿는게 너무 싫은 일인데 그걸 제가 또 하고 있었다니..
반성하고 또 반성하여 사람을 본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수 있도록 수양하겠습니다..
추천 4

댓글 4건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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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드림 |
담배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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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멋지십니다. |
god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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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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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