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활동하며 느낌의 글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6-20 17:18 851읽음본문
처음 전담 시작한게 작년(이베이프 활동) 진입 장벽 어느정도 있었어요 ㅎㅎ
전담을 시작하며 전담에 빠진건
까나 님의 역량이 크죠. 유투브에서 리뷰보고 훅 빠졌으니~~
아무튼 친절하게 다가와서 궁금증 해결해주시는 분들 계시고
니켈 200 선 관련해서 엄청난 자료와 댓글 릴레이로 펼치며
제게 칼 들이대신분들 그걸 함께 풀어나가고 대처해주신 달빛안개? 님
그외 문제 있을때 해결 해주신 세타님(해외 몰 대처 쓰레기 통화해주심)
내 전담이 상태 안좋아져서 뜯어보고 해결해주신 꼼탱이님
항상 내 월급을 사용하게 만드는 개얼굴님(핫딜.쿠폰 그리고 개인적인 부탁등등 너무 좋으신분) 등등
많은분들의 도움도 받았습니다. 이베이프요. 특정 상황에선 정말 차갑게 느껴질때도 있고
어떤 부분에선 가족 같이 따듯하게 방겨주는것도 있습니다.
제가 요즘 활동이 잦아진점은 현자가 와서 그런점도 있고 가족님들의 무심과 한마디의 차가움도 느껴서 입니다.
사람이 내 이익을 취할때만 고마움의 표시를 한다는것 그것도 맞아요
따져보면 하지만 늘 재능기부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점점 이베이프에서 활동을 줄어든것 또는 활동 안하는 점을 보면.
불 특정 다수(헤비)들의 역량이 있죠
제가 지금까지 남겨놓은 글들 추적 해보니 지워진것도 있는거 같은데
전담관련해서 이베이프 활동은 늦었지만요 그전 과거사는 잘 알아요.
첫 모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지금도 활동 하는지
여부등 뉴비든 라이트 유저든 그런 헤비유저들의 한마디에 속상해 하지마시고
기죽지 마세요. 그렇다고 정 떨어지지도 마시구요
어느 커뮤니티든 사람이 많은곳이면 끼리끼리 뭉치는 영향이 있는데
그 와중에도 유익한 자료나 자긴 손해봐도 꼭 도움주시는 분들 계셔요 저도 한때 네이버 모 카페에 아주 안좋은 경험을 했는데요
여긴 이베이프님이 관리를 하십니다 시크하구요 냉정하구요 치밀한 관리를 하십니다.
물론 사람은 팔은 안으로 감싸기도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대처할지는 여러분들이 보시면 이베이프가 그렇게 나쁜곳이 아니라 생각 할거 같아요
좋은것만 보고 좋는것만 배워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이 글을 빌미로 감사의 말씀 전해요 이베이프 좋습니다.
--- 추가로 한마디 더 합니다. 개인.업체.공구 전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개인 직구하면요 왈가 불가 할거 없어요 정말요.
근데 개인직구 못해서 공구를 참여하시는데 이건 권리가 아닙니다.
가족님들... 제발 타인의 배려가 나의 권리라 생각 하지마세요.
재능기부 하는분들 힘 빠져요 그리고 개인공구에서 소정의 수수료? 500원이나 1000원때기??
그게 이익으로 보이시나요? 개인공구 직접 열어보시고 그런소리 해보세요.
오프 샵 가셔서 구매를 하시든지 공구 보고 있으면 화닥지 납니다
진짜.. 저도 버스 운행 해봤고, 공구도 해봤지만 정말 아무 탈 없이 잘 도착해서 잘 보내야 감사합니다 한마디 듣습니다.
조금 늦고 무슨 이유 일이 있으면 욕은 욕대로 비난은 비난대로 엄청 받는데요..
그냥 오프 샵에서 내돈 내고 구매하세요
당부 합니다.
이 마지막 글이 또 오지랖이 될수도 있는거
같지만 공구 못 타서 손해를 봤다? 이건 타당하지 않아요. 권리라 생각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 12건
자두맛쿨피스님의 댓글

|
저도 이베이프가 참 좋습니다. 여러 상황들이 잘 정리되고 다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
MAXIMUMS님의 댓글

|
공감갑니다. 이벱 정화!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
유일하게 와준 저는 왜 없습니까 |
요르호도유르부나님의 댓글

|
글 잘 봤습니다~ 목겨자 님~ ^^;;; |
yoshiking님의 댓글

|
소신있게 바텀과 전효성 외길을 걸으면 탈없는 해피베이퍼가 될 수 있습니다. |
미곰님의 댓글

|
역시 목겨자님!! |
주선님의 댓글

|
맞아요 이제 그만 햇으면 좋겠어요 ㅠ_ㅠ)
분위기 삭막하네요 ㅠ_ㅠ) 밝은 이베이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금성별님의 댓글

|
전담 커뮤니티 이베이프가 처음인데요 운영자님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목격자님의 댓글

|
@쿠틴성애자ㅋㅋㅋㅋ 님은 첫벙 뚞섬유원지
오셔서 절 위로 해주시고 두번 벙떼 만난 신림 3번 벙은 신촌 다 기억하고 있죠^^ 근데 담배 태우시자나요 ㅋㅋㅋ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
니코뽕 스틱으로 금연중인 사람한테 |
항구몬님의 댓글

|
이분 간지남임요 |
앞날창창님의 댓글

|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