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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벌어지니 글을 또 남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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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20 17:07 1,51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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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 혼자 제 식대로만 처리하고 이베이프는 기기 정리되는대로 탈퇴하려 했으나.. 또 사건이 벌어지고.. 그 상황때문에 글을 또 남기게 되네요

 

얼마전에 누구는 출처가 궁금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탈퇴를 당하고

이제는 누군가에게 의혹을 제기해 한사람을 탈퇴케 한 후 하는 말이 의혹이 나쁜건 아니다 해명을 빨리하지그랬냐 아쉽다.

어쩜그리 본인들만 생각하시고 상대방은 전혀 생각들 안하시죠?

 

쭈욱 보니 눈팅하다 선동당한사람이 한무더기로 쏟아지는데 본인들 잣대로만 "이베이프는 대부분이 성인이고 쉽게 선동당하는 그런 커뮤니티 아닙니다" 

라고 했던 것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또.. 그 선동의 중심에 있던 분들의 후처리가 너무 저급하네요.

역지사지 조차 모르는 분들이 어찌 본인을 본인 스스로 성인이라들 하시는지 쯧..

 

 

저는 얼마 전 저격글과 비방글이 난무하길래 그 글에 상응하는 상대 입장 대해서도 한번 쯤 깊게 생각해보고 눈팅만 하시는 분들이 선동당하지 말라는

취지에 글 하나 올렸다가 그 상대에 대한 쉴더로 받아들였는지 온갖 비난댓글을 받아야 했고 그 댓글에 "이딴 어그로 올리지말고 가서 트릭이나해"

라고 하시는 **아범님께 답글을 썻는데 서로 글이 너무 냉랭해지는 것 같아 마지막에 좋은하루 되세요 같은 격으로 감정없이 자식농사 대박세요라고

한마디 덧붙였다가 그걸 과대해석해서 웃자고 올린짤들까지 모두 포장하여 절 악인으로 만들고 제 인터넷 기사니 뭐니 다 뒤져서 

공익 근무지 이탈로 징역갔다온 제 아픈 기억까지 들춰가며 역시 범죄자라며 마녀사냥당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건 분명하지만 **아범이 먼저 제가 올렸던 베이핑 트릭 동영상을 보시고 비꼬면서 감정적 발언을 하셨던건 

아무도 생각치 않으시더라구요.

참고로 그 사건으로 인한 글들은 고소 처리 진행중에 있구요. 추후 저도 그 분들을 상대로 한 유튜브 영상도 찍을 예정입니다.

저보고 양파같은 남자라고 마녀사냥하시더니.. 

저도 그 사건 후 들은게 많아 쭈욱 들어보니..그쪽들 깊게 파보니 이베이프 일부 유저,운영도 양파같은 커뮤니티더군요? 

무튼 이베이프 운영자님 운영 또한 큰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그 여러명이서 단톡하는 무리가 있다는거 이베이프 운영자님도 알고 계실거고 그 단톡 무리 세력의 사람들이 저를 마녀사냥 한것도 알고 있으실거고

그 후에 댓글이나 여러 게시글로 돌려까기 형식의 글을 올리신것도 수차례 보셨을텐데 방치해 두셨죠.

그 전에 제가 양자 입장을 생각해보자는 취지의 글에는 운영방침에 전혀 위반되지도 않는데 블라인을 두셨다가 왜 블라돼었냐는 게시글이 여러개 올라오니 그때서야 블라인드를 푸셨구요. 닉만 언급 안되면 돌려까기는 비방이아닌가보죠? 

그 무리들은 본인들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 꼬투리잡아 돌려까기와 비방이 난무하는데 그걸 정말 모르셨을까요

자게에 글도 많이 남기시고 그 무리들이 쓴 게시글엔 댓글도 줄곧 잘 다시던데..

돌려까기를 모를 수가 없으실거라 생각하는데, 처신이 잘못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선동의 중심에 있으신 분중 공구하신 분중 하나는 업자셨던 분도 있는데 본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인척 하시더군요 지금까지도 ^^

나중에 제가 영상 찍게되면 어차피 뽀록 나실테니 자수하시죠 - 물건 꼼수로 들여오시는 것도 그만하시구요..

 

 

무튼 저도 오늘부로 이베이프 트레이드 게시판 이외에는 접근도 하지 않을 것이고, 기기 정리되는 대로 이베이프도 탈퇴 할 예정입니다.

제가 이베이프에 가입해 눈팅만하다 아프리카에서도 정치질로 당한 트라우마가 너무 커 그런 것들이 보기 싫어 눈팅 풀고 글 하나 적었던것 뿐인데

이렇게 되니까 사실상 활동한건 2일도 안되는데 벌써 지긋지긋 하네요.

사실 이베이프 커뮤니티 자체가 이제 역대 커뮤니티들이 무너졌던 공정성 위반에 똑같은 테크를 타고있는 것 같아

그냥 차라리 망해라 라는 심정으로 이런 글도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 상황때문에 오지랖이.. 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위에 저런 분들도 있었지만 저랑 거래하셨던,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께는 너무 감사드리고 

 

위 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분들은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모두 즐거운 베이핑 하시고 모쪼록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ps. 윗분들 또 단톡방에 오더내리고 부케까지 총동원하셔서 댓글 달으셔요. 어찌됐던 전 안볼꺼고 고소는 계속 진행합니다.


덧붙여 저보고 어그로꾼이라며 분탕을 일으킨다 댓글들 달으셔서 삭제했던 글의 원본도 함께 첨부합니다.







---글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4년정도 전부터 전자담베에 취미를 갖고 2년정도 접엇다가 최근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된 사람입니다..

 

커뮤니티 눈팅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네요... 

 

듀보사태 .. 별일 아닌데 누군가가 여론조성 하는게 참.. 보기 안좋네요

 

그냥 얕은 상식과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하고싶은 말이 좀 있어서요.. (제가 좀 관종이라 ^^)

 

일단 

1번. 사태의 시발점 : 라이브채팅에서의 개인채팅.

 

모든 사태의 시발점은 라이브채팅으로 인해 일어난거더군요.

일단 먼저 저는 방송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방송을 접은지는 꽤 됐지만 현재까지도 애청자 11만명정도가 남아있구요..

때문에 얕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인터넷 커뮤니티, 인터넷 방송 이런 사이버 문화, 넷상에 대한 문화 이해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현재 여론 조성하시는 분이 인터넷 방송이라는 문화를 잘 인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라이브채팅은 익명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이지요?  나이가 많으시다거나 혹은 인터넷 문화를 많이 접해보지 않으신 분이셔서 그러시는지는 모르겠는데..(읽으시는데 실례가 됐다면 죄송하네요. 단지 저는 그 분 입장을 생각을 해보려고 했으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상, 이해가 도무지 되질 않아서요..당사자분께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이또한 그 분의 생각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 역지사지로도 생각해보았다는 반증입니다.)

 

인터넷 방송, 개인방송은 공중파가 아닙니다. 더더군다나 그런 개인방송 안에 채팅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모든 방송에서,모든 사람이 그 방송을 시청하면서 자유로이 자기의 생각이나 견해를 말하고 웃기도하고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그렇지요

사실 유튜브쪽은 엄청 클린한 편인데, 아프리카 쪽에서는 채팅의 50%정도가 네거티브한 발언들과 그 발언들 감정없이 받아드리고 아메리칸조크식으로 살려서 방송을 많이들 하지요. 

어찌됐든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개인방송의 채팅창에서 어떤 말을 하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 누구도 그것으로 트집을 잡고 억압하고 그 부분을 사과 받을 권리는 없습니다. ( 그 방송을 진행하는 진행자조차도 어떤 야기를 가지고 네거티브 했다고 그사람에게 사과를 받는게 당연한거라는 논리나 도덕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단순히 생각의 차이니까요.. 때문에 보통 진행자들도 그게 싫으면 강퇴를 하거나 블랙을 하기도 하지요.)

 

물론 이베이프도 방송과는 조금 다르지만 같은 익명성이 짙은 커뮤니티기때문에 본인의 생각과 견해를 자유로이 말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허나 제 개인적 견해로 보았을땐 여론조성하는 몇몇 분이 틀린 부분은,개인채팅에서 있었던 이야기에 크게 반응해 정작 본인도 이베이프에 글을 올리고 선동을 하면서 다른이가 라이브채팅에서 본인에게 네거티브적인 발언을 했다고 해서 그걸 빌미삼아 상대방이 잘못했네 사과를 안하네 하는 것도 모순이죠 ^^ 또한 어떤 글쓴이의 뉘앙스로 보아 본인은 굉장히 인텔리전트하고 논리적인것처럼, 난 이정도인데 넌 그정도? 라는식의 대화법을 꾸준히 쓰시는데 결국 문제를 크고 단순하게 본다면 본인조차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논리에 역설되는 굉장히 모순되는 글을 쓰고 계신다는겁니다.. 보기 좋지 않아요.. 본인도 똑같이 네거티브 하시고 계시는 겁니다.

일단 라이브채팅에 관한 일은 첫번째로 별 야기거리도 아닌 것을 가지고 이베이프에 여론조성하듯 안좋게 옮겨 나르신분..

그분이 마인드가 제일 먼저 네거티브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라이브채팅에서 그러는게 보기 싫었으면 그에 대한 반박도 현실에서 친구분들끼리 담소 나누셨어야지요..)

방송속에 채팅입니다 당사자들은 본인들 얼굴에 대고 이야기 한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저처럼 개인적인 짧은 견해를 말한거겠지요.. 모욕이나 폄하라 생각 하지 마시고 무시하시는게 현답으로 보입니다.)

당사자분들도 주위 분들이 계실꺼고 그 인지도에 영향이 갈까 염려되어 반응 하시는 것이면 그 부분 또한 정말 본인을 믿고 따르는 진정한 사람들은 

애초에 의심을하지 않고 앞으로도 본인 인지도에 이번 사건으로 인해 더하거나 빼서 생각 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튼 원초적으로 이 문제가 사그라지면 커뮤니티에서 더이상 왈가불가 할 것도 없지요..  

사실 이부분이 사그라들면 조금이나마 잠잠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자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거구요..

 

2번. 업체와 개인간 분쟁 : 왜 출처에 의심을 갖느냐, 이건 폄하다. 왜 공구를 폄하하느냐. 금액이 바가지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모든 시장에는 백화점과 작은 개인사업자들이 존재하죠.

백화점과 개인사업자간에는 가격차이가 존재하구요.

백화점은 보통 개인사업자대비 30%이상 비싸죠. 또한 개인사업자간에 구하기 힘들거나 

수요가 적고 잘팔리는 물건들은 백화점에서 판매한다면 프리미엄이 붙어 2~3배 이상에 가격에도 판매를 합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백화점에 가서 백화점이 비싸다 그 백화점에게 컴플레인 걸듯이 폄하합니까?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제가볼땐 그건 인성의 문제같습니다. 일반적으론 비싼것에 대해 비싸면 안사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던지

더 저렴하게 구매할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으로 목적을 취하고 말지요 ^^)

 

우리는 물건을 살때 백화점에서는 비싼 가격 치루는 대신 정품에 대한 보증을 받고 구매를 하지요.

개인사업자는 가품이나 OEM에 대한 의구심을 품지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구매를 합니다.

실제로 명품판매 개인사업자들의 집단. Feelway 에서도 제 지인은 50만원짜리 닐바렛 티를 사고 가품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에 이런 사례도 많구요.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 때문에 출처가 궁금하다. 상식적으로 개인사업자에게 누구나 품을수 있는 의구심입니다.

자 사고 싶은 로렉스 매장에 천만원짜리 로렉스 시계가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런데 이 시계를 한 공동구매 개인블로그에서 500만원에 팔고있습니다.

이 상황에 본인은 어떤 생각을 할것같습니까? 어떤 생각을 할 지, 생각 해 보시면 시끄럽게 굴 야기거리도 아니였다고 생각 하실겁니다.

 

 

3번. 일반 유저들의 가쉽으로 인해 업체의 평판에 관한 흑백 여론조성.

 

먼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저는 2~3년만에 전자담배를 다시 시작하게 된 미개한 일개 이베이프 뉴비일뿐이고

업자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제 얕은상식을 바탕으로한 개인적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상식적으로 백화점이 비싼게 당연한거지요. 상식입니다. 또한 개인이 더욱 싸게 구매할 능력이 된다면 그것을 구매하면 되는것이지

그것을 구매하는것을 벼슬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물론 상식적으로요)

소비자들도 본인이 장사를 하신다거나 사업을 하신다면 본인도 마진이 더 남는다면 마진을 남기지않을까요?

사업도 사람이 하는거기 때문에, 사람이다보니 더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다면 취하고싶은게 정상이죠. 

이윤 남지않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존재하긴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사람들, 혹은 함께 나누고자하는 취지에서 적은 돈만 벌겠다는 생각으로 값싸고 푸짐한 상차림을 선사해주시는 단골집 사장님이 대단하신것이고 그분들께 감사하다며 매일 그 단골집을 찾지 않습니까? 욕심없는 그 동네단골집이 대단한것이지, 프리미엄 붙이는 백화점이 나쁜게 아니죠.. 그게 사회니까요..사회는 곧 상식이구요..)

아무튼 저는 어떤 브랜드를 백화점에서 사던 동네옷가게에서 사던 그건 가격이냐, 품질보증이냐의 소비자 개인적 신념의 문제아닐 싶네요.. 

막연하게 비싸서 나쁘다! 이건 아닌 것 같아요 ^^

또한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백화점에 들어가는 브랜드의 CEO와 개인적친분이나 그쪽 생태계를 더 잘 안다고 해서,

본인은 백화점에서 파는 가격보다 더 싸게 구매할 수 있고 시장조사에 더욱 빠삭하다해서 백화점 사장에게 거들먹 거리지 않습니다.

그건 인성의 문제 인것 같네요..

 

 

 

자 이제 정리하겠습니다.

 

저 또한 일개 유저이고 어떤 제품이던 품질좋은 제품을 값싸게 구매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해외구매를 하구요. (업체에서 사는건 끽해봐야..배터리 정도..?)

로마에 담배가 10만원이면 로마에서 안사면 그만이고 로마를 안가면 그만입니다.

옆집 형이 담배를 2천원에 파는데 아 난 이형을 믿고 이형이 싸서 너무좋아 하면 거기서 사면 그만입니다.

(결론....... 저 또한 싸게 사고싶단 말입니다!!! 아주 가끔 소비자가격과 터무니 없다면 저또한 의구심을 품겠지만!!!!

의구심따윗!!!!!!!!!!!!!!!!!! 저에게는 가격이 가장 중요해요!!!!!! 가격만 좋다면 믿고 갈수 있어요!!!!!!! 

커리어가 좋아서 싸게 구매 하시는 형님들.. 저도 버스 좀 같이 탑시다!!! 굽씬 굽씬 (_ _)(- -)(_ _)(- -) )

 

 

제가 이렇게 길게까지 글을 남기는 이유는..

단지 이 듀보 사건으으로 인해 여러 사람이 물타기가 되고 여론이 조성되어 너도나도 서로 폄하하며 눈쌀 찌푸리는 관경 자체가 보기 싫으네요...

 

이것으로 몇일 더 시끄러워 질 것 같은 사건이 물타기가 되지 않고 조금이나마 잠잠져,다시 본래의 화목한 이베이프 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이 글은 제 짧은 상식과 이성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니 이 글을 보고 생각의 차이로 마음 상하시는 분이 계셨다면 

미개하고 아둔한 친구 한명이 뻘글을 남겼구나 생각하시고 단호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

늦은 새벽에.. 하루 빨리 커뮤니티가 안정되길 바라는 마음에 긴 글 남깁니다..

 

 

-추가 저는 개인적으로 독과점은 피지컬이고 독과점에 대해 다른사람들이 욕하는 것 자체가 웃긴거라 봅니다.

독점한다고 그걸 욕하는 것 자체가 배아파서 욕하는 것 아닌가요. 수요가 적으면 프리미엄이 붙는게 당연한 것이고 독점 한 사람이 그것으로 이득을

취할 수 있다 판단하여 본인에게 어떤 이유든 이득이 되서 본인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그걸 헐뜯는 것 자체가 애초에 말이 안되는게 아닐까요..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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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뿜린이님의 댓글

뿜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으누님의 과거인터넷글들을 들춰내서 집단리치한건 분명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것처럼 사람이 예전과 같을수있다 / 사람이 변했을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즐뿜하세용 포게 오링영상은 잘봤어용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팀암스트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잘못의 경중을 떠나서...베이핑트릭으로 비꼼을 당한게 기분나쁘셨겠지만, 자식농사 운운할정도인가 싶네요. 상대의 부모자식은 건드리지 않으셨어야..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으누님에게 법적으로 문제될만한 댓글 단 건 단건데요.

애초에 으누님이 사태파악 전혀 못하시고, 사람들 마치 업체 입장이라던가 마진 이해도 못하는
사람들로 이해하시고 쓴 글이 애초부터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원분에게 애나 잘 키우라고 쓰신 건 기억 못하시나봅니다?

이렇게 마치 난 법적대응까지 할 정도로 빡쳐있다
그러니 알아서 기어라는 식의 글 참 안 좋아보입니다.
예전 과거가 어땠는지는 모르겠고, 별로 관심도 없는데요.

애초에 자신이 사태파악을 전혀 못했다는 것 정도는 인정하시고,
그렇게 애나 잘 키우라는 식의 댓글 단 것도 인정하시고 먼저 사과하시죠?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으누님이 지금 현재 상황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다고 댓글 달아준 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응하셨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설이빰님의 댓글

설이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공구니 업체니 독점이니 그런거 자기일 아니면
신경 안쓰는 베이퍼 입니다.
으누님이 글 쓴것도 그냥 스크롤 하면서 내렷구요 (관심밖이니까요)
지금 이벱에 일어나는 냠뿜님의 일도 그냥 눈팅으로만 하고잇구요.
근데요  하나 물어봅시다
트릭이나 하시죠  ?? 랑    자식농사나  대박나세요 랑  님 생각엔 똑같은 비꼬임 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금성별님의 댓글

금성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으누님 마녀사냥 당한 글 정독해서 알고 있습니다
뎃글들도 꼼꼼히 다 봤어요
그런데 아무리 화가났어도 아무리 상대가 자신을 비꼬았어도
가족은 건드는게 아니에요 제 생각은 으누님의 애나 잘 보라는 식의 발언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머리에 잇는 윤리와는 많이 다른것같아요. 그래서 이베이프 회원님들이 더욱 안좋게 생각했던것같습니다. 저는 으누님 글이 블라를 당하고 난 이후에 본거기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몰랐어요 이제야 알게됬네요 그래두 가족을 건드는거는저는 이해도 안가고 용납도 안되는 부분인건 사실입니다

영도곰님의 댓글

영도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 댓글에 "이딴 어그로 올리지말고 가서 트릭이나해"
라고 하시는 **아범님께 답글을 썻는데 서로 글이 너무 냉랭해지는 것 같아 마지막에 좋은하루 되세요 같은 격으로 감정없이 자식농사 대박세요라고

많은 분들이 더 빡쳤던 글입니다.
저도 남자고 애아빠 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중 좋은하루 되세요 같은격....
시간이 지나시니깐 그때 난 아무감정 없이 쓰셨다
이렇게 올리셨는데 과연? 그랬나요?

성수역익공이님의 댓글

성수역익공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누구 편을 들겠다는건 아닙니다만
날세운 대화하던중에 자식농사 대박나세요가 좋은하루 보내세요와 같나요?? 비꼬는거라고 들리는건 저뿐만이 아닌것 같은데...

본인은 좋은의도로 말했다지만 상대방이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서 기분 나쁘다고 하면 사과하는게 맞는겁니다.

그리고 악플 고소진행하신다는데 결과도 꼭 보여주세요. 합의해주지 마시고 실전이라는걸 보여주세요.

godfather님의 댓글

godfath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상황에 따라 뉘앙스가 바뀌는게 말인데요.. "자식농사~~"는  적절한 상황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수고하세요 라고 할수도 있는건데요..

컬러링북님의 댓글

컬러링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 댓글은 저도 봤는데요... 다른 글들에도 같은 내용 제가 남겼었는데 다시 써봅니다. 아범님께서 먼저 헛글쓰지말고 하던 트릭이나 해라 라는 말은 분명 으누님도 기분 나쁘고 신경이 쓰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본인 나름은 적당히 하신다고 말씀하셨겟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볼땐 상대방이 굉장히 기분 나쁠 수 있는 대꾸를 하신것도 사실이라... 누가 쓴글이 더 심하냐... 누가 더 기분나빴냐 보다는 오롯이 누구 한명의 잘못이다라고 할 문제는 아닌거 같고, 이부분에 대해선 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사과하시고 끝맺음 잘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남겨봅니다.

김매덩님의 댓글

김매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설이빰ㅋㅋㅋ이거 팩트
사람마다 화가나서 그럴순있으나
이걸로 내가 욕한건 똑같은거야 라고
합리화하면안되는 부분인가죠

쏘양님의 댓글

쏘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안 쓰느니만 못한 글을 또 남기셨군요. 글이 장황하여 끝까지 읽진 않았지만 자식농사 드립은 아마 이번 사건만큼이나 길이 기억될 듯 하네요.

lkd4959님의 댓글

lkd495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글 처음부터 본사람인데 여기있는 몇몇분들은 글을 제대로읽으신거맞는건가.. 객관성은 없고 친목은 여전한거같네요 ㅋㅋ보다못해 댓글남기네요

lkd4959님의 댓글

lkd495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도넛저기글내용을 봐도 가족건드린건잘했다는 얘긴안한거같은데 ㅋㅋ그냥오지랖이심하신건지 보다못해댓글남기네요 좀많이
꼬이신거같네요

도넛님의 댓글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lkd4959네. 저 많이 꼬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족 건드린 사람이 이런 글을 올리니 까놓고 얘기해서 자기 변명으로 밖에 안 보이더라고요^^ 물론 다 읽지도 않았고요. 읽을 필요가 없어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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