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충격이네요
본문
"그저 누군가에게는 취미이고, 누군가에게는 연초를 끊기 위한 필사의 돌파구이고"
아래에 어떤 분께서 말씀하신 일부분인데요
금연이야 오래 전에 성공했지만
저에게는 베이핑이 '필사의 취미' 거든요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지만 생업 유지하면서 이게 쉽지만은 않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여유 되면 글 작성은 힘들더라도 어떻게든 댓글 하나라도 작성 해보려고 하거든요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위안이 되고 고마운 분들도 너무 많으니까요
활동을 열심히 못하는지라 가입일에 비해 포인트는 비루하지만 애착도 많은데
이번주 자게 속도와 양 쫓으면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추천 2
댓글 2건
까망콩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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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
moyassa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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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단순 취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