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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기전에 올려야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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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3.121) 작성일 님이 2017년 06월 20일 22시 5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1,40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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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벺kotetz입니다.

다 저의 잘못입니다.
각설하고 단톡방에 지난 금요일이 초대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면식은 한분도 없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의혹이 들었던 액상공구관련해서 의견을 드렸고, 제가 그 부분은 전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냠뿜님께 드립니다.

책임과 잘못은 그방에 있던 저에게 있습니다.
그런 자료들이 난무할때, 방조한것이, 한번더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우둔하게 말리거나 신중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지금 그 방에 있던 분들 사과의 글을 한분한분 올라올때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생각해봤습니다.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함께있었음에도 그분들을 말리지못하고 오히려 부추긴것같아 그분들께, 또한 회원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 마음이 표현은 조금씩 달라도 아마 지금쯤 그날있으셨던 분들 모두 같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그날 방에있던분들의 글들은 모두있습니다.

겸허히 비난을 받겠습니다.
커뮤니티의 제재도 받겠습니다.
운영자님과 모든 회원분들께 사과를 드리고 용서를 빕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죄송하며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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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kotetz님의 댓글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3.121)
회원아이콘 @MAXIMUMS방의 개설자는 모르겠습니다. 초대되어 들어갔고 이미 몇분이 계셨지만 실명도 있고, 이베이프닉네임도있었습니다.

kotetz님의 댓글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3.121)
회원아이콘 @용암소년사실 실명으로 있어서 누가누군지 파악은 다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choi라는 카톡닉네임을 쓰듯 다르게 쓰시는분도 계셨습니다.

MAXIMUMS님의 댓글

MAXIMUM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4.91)
회원아이콘 @kotetz그럼 초대하신분은요?
7~8명의 사람들이 작심하고 먼가를 꾸민건데
언변한 사람에 의해 휘둘린건가요?
아님 모두의 동조에 의해 이번 사건이 만들어진 건가요?
저도 오래살지는 않았지만
최소 성인 분들인데 이정도까지 크게만드는건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그럽니다.
고구마 100개 먹은듯합니다.

스나이퍼님의 댓글

스나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12)
회원아이콘 안녕하세요 코테츠님 일단 어느정도 유저님들도 아셔야 하기에 공개댓달게요 불편하시면 말씀주세요
코테츠님이 지금 받고있는 의혹은
w사 알파인 코즈모넛 공구사건때 일단 이공구 시작은 ㅈㅈ님이 홍보 하셨죠 이부분에선 ㅈㅈ님께서 평소 v매장을 올해안에 망하게 하겠다를 입에담고 다니셨으며 ㅈㅈ님이 자게에 밴드에서 하는공구를 홍보하죠 당시 파격가였죠 ㅈㅈ님은 v사가 받는 물건을 본인이랑 친분있는 업장에서 더파격가로 받아 그곳에서 안사게 하겠단 그림을 그리셨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여기서 공구는 아시는 대로 사과문이 올라오죠 여기서 팩트는 2달동안 미국 d사에 입금한적이 없는데 유저들이 언제오냐는 밴드 카톡 문자를 대꾸를 안하시고 정모를 하셨죠 여기서 정모에 다량의 ㅈㅈ님들이 나오셔서 시나리오를 짜시고 글이 올라가자 ㅈㅈ의 행동대장급 유저1이 스샷소오름..을 치고 몇몇분들이 다 스샷얘기만 시작하고 그때 코테츠님이 과거 c샵에 닷모드 공구 터진게 생각나서 각성을 하게되죠 이부분에서 ㅈㅈ와 만남이 시작됐다가 지금 제보자들 증언인데요 여기서 코테츠님은이제 여론을 매장은 많이 남겨먹는 악이다라는 이미지를 주면서 공구를 파격가에 진행하셨죠
이부분에선 지금 해외위장사업자를써서 홀세일을 받았다라는 어느정도 제보도 있습니다만 g클공구보면 이건 어느정도 신빙성있는 주장이긴해요 뭐 어쨋든 그건 능력이니 상관없죠 어처피 공구 타시는수량 소수고 공구가로 사시는분들 매장에서 정가에 사실분들은 아니자나요? 여기서 의혹은 왜 업체를 많이남겨먹는 악으로 규정하고 홍길동이 되셨습니까? 물론여기서 s님과 독과점얘기는 저도 옹호할 생각이 없습니다만 그부분은 그분이 대응이 잘못했죠
 또한 코니 업체에 100개 도매로 주문한 국내 업체가있다는 정보를 받고 여기서 ㅈㅈ님과 개인톡을 하시죠 이부분은 코테츠님이 그방 들어가시기전에 ㅈㅈ님이 대화그대로 따서 그방에 뿌리셨어요 코니 업체에선 그업체를 알려줄수없다 라고 했는데 실제로 지금 코니는 모 매장이 가져갔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전 코테츠님 솔직히 좋아했어요 어느정도 유저를 위해 꿀공구 해주셨자나요 근데 왜 최근 한달가량은 왜 이렇게 전투적이 되셨습니까? 안그래도 코테츠님은 이미 영웅이신데 왜 자신의
정당성을 얻기위해 남을 내리신겁니까 알고싶습니다

kotetz님의 댓글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3.121)
회원아이콘 @스나이퍼모바일이라 오타가 있다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1. 절제님과 연락은 2주정도 됩니다. 뵌적없습니다.
2. 독과점이 대한 견해는 변함이 없습니다. 홍길동아닙니다.
3. 액상공구에 대한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4. 개인적으로는 독과점에 대한 반발이라고 해두고 싶네요. 샾이아니라요.

토머스앤더슨님의 댓글

토머스앤더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39.134)
회원아이콘 @스나이퍼w의 공구를 탓던 사람으로써 50일이넘도록 물건을 못받아는데도 아무도 불평을 하는사람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그런 내막이 있었군요.
다른 업체는 일주일만 늦어져도 항의글이 빗발쳤는데 유독 그 공구는 아무말이 없었거든요.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뿜뿜이글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06.158)
회원아이콘 @토머스앤더슨저도 그공구타서 장기대기했었죠.
미국이 어쨌다 저쨌다 쉽이 이러이러해서 늦어진다란말을 제일 많이봤었고
결국은 그대로 환불까지 받고 색상은 다르지만 공구모델까지 그대로와서 유야무야 넘어갔었죠

월드모아님의 댓글

월드모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4.4)
회원아이콘 @스나이퍼안녕하세요 월드모아 입니다.
조금 오해하고 있으신거 같아서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먼저 예전 알파인과 코스모넛 공구 건에 대해서 사과 글에서도 올려 놓았지만 요즈 이슈가 되고 있는 절제님이나 다른분들 그리고 코테츠님 등 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알파인 이나 코즈모넛 등은 특유의 디자인과 액상 주입 방식 그리고 빠른 램프업등으로 좋을거 같다고 추천해주신 매장에 방문해주신 손님분의 추천하에 거의 원가에(환율 변동폭이나 변경 되는 국제 배송비등을 포함하여)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스타는 그때 라온 쪽에서 여러번 공구를 진행 하였고 여러 손님들의 요청으로 그것도 마찬 가지로 거의 원가에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클등은 손님이 가져와서 직접 만져보고 공구 해볼만 하겠다 해서 진행 하였고요 역시 가격도 마찬가지로요. 다만 한가지 출발이 안좋게 보실수 있던것은 절제님이 저희 밴드내에서만 진행할려고 하던 공구글을 보고서 저희 밴드에서 공구 한다고 알려지기 되었던거 같습니다.

코즈모넛과 알파인은 아시다 시피 디스트릭트5 사에서 공구건 유출로 인해서 아무런액션이 없이 거의 2~3주 간을 허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여러분들도 아시는 여러가지 일려의 사건들이 있엇지요 그래서 조금더 싸게 가져올려고 했엇다 등이 일단락 되었구요
다행히 지클과 서브제로 등의 공구들은 마지막 으로 잘 진행하고 여럭이 없어 한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공구는 진행 하게 힘들게 될거 같습니다. 저도 많은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정말 업체 입장이지만 좋은 제품을 정말 저렴하게 진행해볼려고 헀던게 이렇게 되어서 아쉽게 되었네요

또한 저희 정모도 맨처음에는 알케미스트 사장님이 샵을 점점 바뀌는것을 보시고 이정도면 이제 슬슬 정모 를 해도 되지 않을까요 해서 해볼까요? 해서 고맙게도 여러가지 이벤트 물품과 하이네 에서 저희 정모 한다고 이벤트 물품 까지 받아 정모날 전해 주셧습니다. 많은분들과 좋은 경험을 하고자 이것 저것 해보았는데 제가 많이 모자란건지 오해 하시는분들이 있으실까봐 노파심에 적습니다.

결론은 정말 많은 분들에게 미안함을 사죄하고 보상하고자 금전적 보상이라고 하기위해서 알파인이 제고가 있으면 환불 하고나서도 택배로 알파인이나 아니면 무화기 모드기기등을 보내드렸으며  코스모넛은 전체적인 수량이 부족했기에 코스모넛을 드릴수 없어 다른 모드기기나 드리퍼 무화기등을 드렸습니다. 저도 장사하는 사람으로써 신뢰의 중요성을 알며 많은 관심을 가진만큼 만은 실망이 있을수 있다 했기에 이런 저런 조취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저도 손익계산을 하다면 100~200만원 손해가 있을수 있지만 중요한건 저런 금액보단 잘못된점을 바로잡을려고 하는점과 그잘못은 인정하고 보상해 드릴것이 있다면 보상해야 한다 생각해서 저렇게 하였습니다.이것이 말이 쉽지만 저도 한가정의 아버지로써 남편으로써 쉽지많은 않은 일이였고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하였는지 알아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도 그렇지만 모든 업체는 오픈되어 있어 누구나 오실수 있고 누구나 물건을 구매 하실수 있습니다.
특히 정모날 오신분들을 모두 환영 하였습니다.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 작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샵을 가진업체 입니다.만약사람을 가려 받아야 한다면 사람을 가려 받는게 그것또한 쉽지 않음을 사업체를 하거나 오프라인 샵을 하시거나 온라인 몰을 하시는분들은 많이 공감 하실수 있으시겠지만 조금더 저에 이런 입장을 조금은 이해해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나이퍼님의 댓글

스나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12)
회원아이콘 @월드모아사장님께는 감정이 없습니다 그냥 진실이 알고싶을 뿐입니다 월드모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분들이 모의를 해서 매듭을 지었다는 제보는 존재합니다 구입한적도 소개한적도있습니다
또한 공구 탑승자분들중 유명유저 아닌분은 서비스도 무화기 거치대를 받았다는 정보도있습니다

또한 정모때 ㅈㅈ진영 속된말로 수뇌부가 참여했으며 그사건을 어떻게 매듭을 지을지 적어도 단톡방에선 했다는 그방 출신자의 증언또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밴드에서 하는 공구를 사장님 밴드 정도면 충분히 크고 이미 팬심이 두터운 매장이며 사장님이 직접 업체 게시판에 홍보해도될걸 ㅈㅈ님이 자게에서 밴드소개는 자제해 주십시오라는 약관도 어긴채 했는가 하는 의혹도 있습니다 사장님도 저는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ㅈㅈ님께서는 사장님 말고도 다양한 업체의 물건들을 특종이라던지 여러분들에게만 소개하는 핫뉴우스 라면서 소개를 하셨지요 본인이 타지도 않으시는 22버스 이페팃 홈쇼핑처럼 마감 1분전 스타일로 글도 여러개 쓰셨구요 최근 연류된걸로 보이며 듀보 공구도 대신 태워준 업체랑도 연류 의혹이 많구요 한국에서 전담시장 갈수록 힘든거 알고있습니다 전 이땅의 정직하게 사업자를 가지고 세금내며 장사하는 분들이 일개 유저에게 흔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모는 그분만 아니면 저도 정말 가고싶었습니다 야외에서 술먹는거 좋아하거든요 사장님 단골한분이랑도 친분이 있구요

월드모아님의 댓글

월드모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4.4)
회원아이콘 @스나이퍼네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 이시국?이라하기엔 애매하지만 저도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한가지 얘기를 하자면 코스모넛인지 알파인인지 모를 제품을 공구 참여 하셧는대요 수량도 모자르고 해서 실버 색상으로 들어온것도 모잘라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던적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자게에 올라온 글에 몇몇 분을 먼저 드린적이 있다고 해서 정말 답답해서 절제님 말고 처음으로 저한테 코스모넛과 알파인 군 1.5 지클은 아닙니다. 서브제로 엑스 등등 추천해주신 한분과 지클 소개해주신분 절제님 등등 여러분들한테 연락 드려 봤네요.. 정말 죄송하지만 급한 불먼저 처리해야 할거 같으니 나주에 받으시면 안되겠냐해서 그전주 에 연락도 드려 봤구요 오히려 가장 먼저 소개해주신분이 순번 상으로 가장 먼저 였지만 정말 죄송하게 되었지요...  오히려 친한분들 한테는 부탁해서 늦게 드린거는 있습니다..

저희 매장은 손님관리 시트템이라고 해서 연락처나 기타 등등 여러가지 채집하여 저장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누구신지는 머리 필터의 한계라 알수밖에 없는 경우는 있지만요 한분 한분이 저한테는 소중한 손님입니다.
그래서 공구를 할때나 어떤것을 할때도 아이디를 물어 보아 조금더 챙겨드리고 한적은 없습니다.

저도 혼자하다 보니 어떨때는 실수도 많고 잘못 보낸적고 있고요 사은품이 바뀌신분들도 있고 여러가지 많이 겪으면서 느끼는건  여러가지 노력할려고 아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정말 모들수도 있다라고 느낄때가 가장 막막합니다. 하지만 이게 노력을 하다보면 스나이퍼 님이 말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기억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구나 생가이 드네요 

저희는 사이트에 서비스를 드린다 뭔 드린다 이걸사면 저걸드린다 이런적은 피코나 몇가지 온라인 특성상 특수성 있는 제품 빼고는 제가 낮같지러워 안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면 느끼시겠지 하고 뭐라도 구매하신다면 드릴수 있다면 뭐라도 드려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지 반년정도 넘은거 같은대요 저도 회의감이 오고 있었거든요...

다시한번 상기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년도 말에 매장을 위치를 바꾸어 볼까 합니다. 되도록이면 야외 테라스에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는 곳이였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런대가 좋고 오시는 분들도 오사 다가 삼겹살이라도 구워 먹고 가실수 있는거 아닐까요?? 전 그런 인간냄세 풍기는 대가 좋아서요

한편으론 쓰잘대기 없는 글이였을수 있지만 저한테는 소중한 일어 버릴 뻔한 열정을 다시 한번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나이퍼 님도 행복한 베이핑 되세요 ^^

kotetz님의 댓글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3.191)
회원아이콘 @스나이퍼코테츠님이 지금 받고있는 의혹은
w사 알파인 코즈모넛 공구사건때 일단 이공구 시작은 ㅈㅈ님이 홍보 하셨죠 이부분에선 ㅈㅈ님께서 평소 v매장을 올해안에 망하게 하겠다를 입에담고 다니셨으며 ㅈㅈ님이 자게에 밴드에서 하는공구를 홍보하죠 당시 파격가였죠 ㅈㅈ님은 v사가 받는 물건을 본인이랑 친분있는 업장에서 더파격가로 받아 그곳에서 안사게 하겠단 그림을 그리셨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여기서 공구는 아시는 대로 사과문이 올라오죠 여기서 팩트는 2달동안 미국 d사에 입금한적이 없는데 유저들이 언제오냐는 밴드 카톡 문자를 대꾸를 안하시고 정모를 하셨죠 여기서 정모에 다량의 ㅈㅈ님들이 나오셔서 시나리오를 짜시고 글이 올라가자 ㅈㅈ의 행동대장급 유저1이 스샷소오름..을 치고 몇몇분들이 다 스샷얘기만 시작하고 그때 코테츠님이 과거 c샵에 닷모드 공구 터진게 생각나서 각성을 하게되죠 이부분에서 ㅈㅈ와 만남이 시작됐다가 지금 제보자들 증언인데요

- 6. 코즈모넛에 대한 것은 전혀아는 바가 없습니다. 제보받으시는 분께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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