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코멘트가 없으면 쬐끔 서운해서..ㅎㅎ

제 글에 댓글 다신분께는 꼬옥 댓글을 달아드리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제글에서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여러분께 피력하거나,

개인차가 있는 부분을 건드렸을때는 댓글에 코멘트를 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누가 틀린게 아니라 서로 다른것임을 굳게 믿고 있거등요.

그런 이유로 몇 개 안되는 제 리뷰는 댓글을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

(정말 객관적으로 쓰려고 수정에 수정을해도 기본적으로  제가 좋아서 쓴거니.. 사견이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너무 많은분들이 반응해주셔서 오히려 댓글 안달려고하니 죄송해서..ㅠㅠ

혹시나 제가 댓글에 반응 안해서 서운하셨던 분들이 계시면 그건 오해예요~

덧) 사과가 트렌드라 이기회에 저도 편승하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