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사건의 중심에 계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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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댓글에서 장난치던
오프에서 본적도 있던
아는 닉네임이라고 반가웠던
그런 분들이 많아서 다소 놀랍긴 하지만-
사람 사는게 참 어디나 비슷하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일이 벌어지는걸 구경했는데
사랑하는 이벺도 잠잠하지만은 않구나 싶어서 약간 슬프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아무것도 몰랐던것처럼 다시 구경을 오고
뭔가 복잡한 심경이군요 =)
커뮤니티 생활 다시 리빌드해야겠어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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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카르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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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활동을 하면서 어느곳이나 트러블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럴때 어떤 큰일이 일어났는지보다는 어떻게 처리되고 마무리 되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빠른 해결도 중요하지만 깔끔한 해결이 더 중요한것같습니다 |
앞날창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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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친구들도 아니고 회사 동료들도 일정 거리를 두고 있는데... 사람 속은 모르잖아요. 오프 모임에 안나가는 이유도 단지 귀찮은 것뿐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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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관심없음 그냥 눈팅만 하겠죠? 그만큼 관심이 조금이나마 있다는 긍정마인드로^^
솔직히 전 몬일인지 몰라요..ㅠ |
결정장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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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나름 이벺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하신것 같은데요 ^^
오늘에서야 이벺님이 처리하신걸 읽었는데, 훌륭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의 확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결정장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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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창창동감합니다 :) 부랄친구 아니고서야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이상은 가까워지기 어렵죠 |
결정장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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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ㅎㅎㅎㅎㅎㅎ 이런건 모르고 넘어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
씨울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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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카론님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예전 대전 정모때 봤던 기억이 나는데...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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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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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애그래서 그러고있어용^^ |
결정장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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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현명하십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