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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사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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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6.9) 작성일 님이 2017년 06월 21일 16시 2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729 읽음

본문

먼저 글에 앞서 다시 한번 분란을 일으키게 될점 사과드립니다.

 

저는 어제 사과글을 쓰고 사실 이베이프 안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슈빌님이 제 사과글에 이렇게 남기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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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준비한다는 것이 고소 말씀이신지요??

 

만약에 고소를 준비하신다면 환영입니다.

 

해명같지도 않은 해명으로 해소되지 않은 진실공방을 법정에서 해보죠.

 

(미니군 <- 이분은 누구죠??ㅎㅎ 갑툭튀?? 뭐 노관심이지만..)

 

 

저는 솔직히 냠냠뿜뿜님과 슈빌님 해명글에 아직도 의문이 많습니다.

 

일단 두분 서로 그냥 지인이라고 하셨죠??

 

냠뿜님이 말씀하신 슈빌님과의 관계 입니다. (슈빌님도 같은 맥락으로 말씀하셨구요.)

슈빌 : 원래부터 알고지내던 동갑내기 지인이었습니다. 제가 학교를 휴학을 하면서 잠시 쉬고있을 , 아지트라는 오프라인 가게를 만들고있다며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잠시 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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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안에 임팩트]

이 단어는 이베이프에서 딱 두분만 사용하시는 말장난 이시네요.

다시한번 물을게요. 단순한 지인 맞으시죠?? ㅎㅎㅎ

그리고 처음에 냠냠뿜뿜님과 슈빌님 연인인거 안다고 주장하시던 쿠틴님, 키세즈님. 이베이프에 사실 확인해주세요.

 

냠냠뿜뿜님이랑 슈빌님은 해명 안하셔도 되요. 고소하실때 스스로 사실증명 해야하니깐요. ㅎㅎㅎ

 

 

또한, 공구관련해서도 해명되지 않은게 아직 많다고 사료됩니다.

인보이스 하나로 모든 해명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지요??

 

2-3 공구관련.

처음에는 가격책정을 잘못해서 제가 손해보았습니다.

배송비는.. 미국에 언니가 사는데 형부가 배대지 사업을 하셔서 금액이 되게 저렴했어요. 전부터 사업 접으신다고 하셔서 저는 저렴하게 이용할 있었죠.

액상은 가볍고 작아서 보내는데 비싸지 않았고, 언니랑 형부가 힘들 제가 많이 도와줘서 이번 제가 공구할 도와주셨습니다

처음 공구를 열어서 뭐가 얼마나 돈이 들어가는지 몰랐습니다. 미국에서 개인에게 각자 보내기에 총액이 $150 안넘는 선에서는 세금을 면제받기 때문에 세금을 안냈습니다. 다만 페이팔 수수료나 다른 부수적인 돈에 대해 예상하지 못했고, 이미 돈은 받았기에 돈을 요구할 없어서 그냥 인생공부 했다고 치고 제가 부담했습니다.

코니 가격은 제가 업자가 아니라서 회원분이 말씀하시는 그런 아주 가격에 못들여왔어요.

개인이 한두병 주문이 아니라 30병이상 주문하니까 소비자가격에서 몇불에서 많게는 몇십불까지 싸게 살 수 있게 할인을 해주었고, 그건 공구글에 제가 이미 적어뒀었습니다. 그리고 미국내 배송은 무료라는 혜택 받은거. 그것 역시 공구글에 제가 언급한 부분이구요.

인보이스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제가 받는 주소는 지우고, 담당자 관련 정보는 제가 발품팔아서 알게된 분들이어서 지웠습니다. 한국에서 대량으로 사갔다구요? 저와 관련없는 이야기네요. 제가 한국으로 받았으면 우선 세관에 걸렸을 것이며 택배비도 어마어마했겠죠. 

 

위에 내용은 냠냠뿜뿜님 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의문점 1. 배송에 있어 미국에 있는 언니와 배대지 사업을 하는 형부가 보내주셔서 쉽게 들여왔다.

이 말씀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인거 아시죠??

밀수에 해당합니다.

 

의문점 2. 인보이스 올리셨는데 인보이스 대로라면 세관에 걸립니다.

관부가세 내셨죠??

 

의문점3. 인보이스 말고 직접송금내역도 올리셔야죠 사실.

그게 중요한겁니다.

 

의문점 4. 이게 가장 중요하고 탈이베이프적이며 국가적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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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습게 보시고 다들 넘어 가신거 같은데요.

이거 차명계좌 입니다.

뭐 금액에 따라 처벌수위는 달라지겠지만 엄연한 불법입니다.

저는 냠뿜님이 액상 나눔을 해주셔서 받은적이 있지요. 그래서 본명을 압니다.

신XX님 이시죠. 근데 저 액상 공구에 참여 하셨던 분들은 하시겠지만 본인계좌가 아닙니다.

가족간 빌려주는것도 안되요. 처벌받습니다.

 

공구 관련도 이제 해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소 의지가 강하시니 저는 반대로 신고의지가 강해지는군요.

대한민국은요. 의문이 들어 신고한다고 무고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변호사인 친형한테 직접확인)

제가 말씀드린 의문점은 이제 관세청 국세청 경찰로 신고가 들어갈것입니다.

변호사 준비하셨다면서요.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슈빌님.

슈빌님에 해명글에도 맹점도 많으나 난독이 없는 저도 이해가 잘안가 사실 잘 안읽었어요. ㅎㅎㅎㅎ

뭐 고소하신다니까 고소하러가셔서 직접 다 하시면 되겠네요.

 

뭐 글 초반에는 폐업을 했는데 지금은 취미로 모드기를 만들면서 주문오는사람들한테만 판매하고 있다.

이것만 해도 빼박 무등록사업자에 탈세 이니깐요.

이것도 신고하겠습니다.

 

 

 

 

뭐 이베이프님이 글로 말씀하셨었지만 "내가..뭐 이런사람이다" 이런거 싫어하신다고 하셔서 안쓰고 솔직히 쪽팔려서 쓰기싫은데, 브레드오님꼐서 먼저 고대박사, 에너지 기술연구원 뭐 이렇게 서술하셨으니, 괜찮은걸로 알고 저도 쓰겠습니다.

 

저는 서울대는 보이지도 않는 위치에 있는 해외 명문 대학교 나왔구요, 현재 대한민국 10대 기업에서 다음주 과장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슈빌님이 법률팀에 문의 하시니 고소가 된다고 하셨더라구요.

재밌는거 하나 알려드릴까요??

저희집은 특이하게도 집에 법률팀이 있습니다.

부친은 네이버에 이름치면 나오는 중견기업 대표이십니다. 모친은 강남에서 빌딩들 입대업하고 계시구요.

어렸을떄부터 질리도록 봐온게 송사 입니다.

 

부탁드리건데, 제발 고소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님이 저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기고 싶으시다면 변호사 한 12명은 붙여서 나오세요. 판검사 출신들로 ㅎㅎㅎ)

법정에서 펙트 체크 한번 해보죠.

세상에는요. 건드리면 좀 힘들어지는 집안들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고소 부탁드려용~

 

브레드오님.

저는 아직도 님이 왜 화가 나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피피티에 나온 인스타 도용떄문에 그러신지요?

저희는 님께 악의도 없었을 뿐더러 슈빌님과 냠냠뿜뿜님과의 관계를 말하려면 님의 인스타가 필요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베이프님.

저 내일 제 친구를 만나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소위 말하는 기레기에요. 그것도 국내 탑3 메이저 신문사에서 일하는.

이베이프님 서울정모 에서 50병, 울산정보에서 20병 퓨어니코틴 뿌리셨죠?? (20ml 짜리로 올고있는데 맞나요?)

그 많은 니코틴 어디서 났습니까???

작년에 받으셨던걸 올해 뿌리신겁니까??

이해가 안가는게 많습니다.

뭐 암튼 각설하고 독글물로 지정된 니코틴을 전자담배사이트 운영자가 정모때 사람들에게 뿌렸다 펙트만 전달하고 올겁니다.

 

마지막으로 디셉트님.

제가 님께 왜 사과를 하죠??

우리가 님 언급했습니까??

혼자 제발 저려서 자기혼자 해명글 올려놓구선 ㅎㅎㅎㅎ

뭔 사과를 받으려고 하는지..????

깜이 안되면 들이대지 마세요.

[이 게시물은 이베이프님에 의해 2017-06-21 16:25:5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이베이프님에 의해 2017-06-21 16:37:31 저장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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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namja님의 댓글

namj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2.125)
회원아이콘 유치해지네요. 닉에 어울리게.. 하시지..

아 딴지입니다만, (눈팅가능하시니) 언니와 형부가 배대지사업하는걸로 좀 쉽게 할수 있었다가 밀수로 둔갑하니 당황스럽네요.

집안에 송사많은건 자랑이 아닙니다. 중견기업 오너에 임대업 하는데 송사. 많으면 좀 부끄러운거죠. 다 떠나서 이 글의 취지는 무엇인가요? 

기레기는 맞는거같습니다.  우리나라 3대 언론이면 기래기라고 친구를 호칭해도 괜찮을수 있겠네요. 간장종지로 컬럼쓰는 동네니.

디셉트님의 댓글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0.4)
회원아이콘 ㅋㅋㅋ 그 해명을 원한게 그쪽이었어요 ^_^ 비댓이라 안보이니 그러신거 같네요. ㅎㅎ
안그래도 사과하러 왔는데 그것까지 겹쳐서 머리털 다 빠질뻔 했네요. ^^
사과 바라지도 않았어요 ㅎㅎ 그냥 잘 가세요~

씨울프님의 댓글

씨울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9.98)
회원아이콘 허...저번에 사과글 올리신거 보고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사과글 올리신 이후에 무슨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사과글이 거짓이였는지도 궁금하구요.
이베이프 활동하면서 얼굴 본 사람중 몇명안되는 분이였는데.. 안타깝네요.

하얀달님의 댓글

하얀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1.250)
회원아이콘 일부 공감가는 내용이 있지만, 당사자가 아니기에 한발짝 물러나렵니다. ㅇ.ㅇ 이쯤되면 뭐 양쪽 모두다 가시밭길 돌입이네요.  마지막 이벱님껀은 가만있다가 날벼락 맞는 느낌이지만 모쪼록 무사히 마무리되시길

콕12님의 댓글

콕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0.96)
회원아이콘 @씨울프사과글 너도나도 올리니 분위기에 휩쓸려 올리신분 많을겁니다. 정말로 진실되게 사과하려면 다들 보는 계시판이아니라 연락처로 연락을 해서 사과룰 하겠죠..

스날공님의 댓글

스날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3.141)
회원아이콘 작성자분이 몇일 안지나 후회하고 이불킥할 글이네요
양식과 식견이 학벌과 배경에서 나오지 않는다는거 확인하네요 참 겁나 유치하네요
댓글 다실때 인신성 공격적글은 자제하셔야 할듯하네요 송사로 해결하시는 분이시라니

숲고래님의 댓글

숲고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130)
회원아이콘 @하얀달+1 동감입니다.
한가지 염려되는건 이미 제명되신분 안주삼아 조롱하는것보단 그냥 묵묵히 마무리되길 기다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사원님의 댓글

이사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90)
회원아이콘 지난번 사과글에서 옹호하는 댓글이 보여 눈쌀이 찌뿌려 졌었는데.. 이번 글은 다행히도 그런 분은 없네요
잊지않고 지켜볼게요. 송사 결과 나오면 다른 아이디로 결과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홍가네님의 댓글

홍가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7.166)
회원아이콘 해외 명문대학교? 건들이면 좀 힘들어지는 집안?  이런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대단한 특권 의식 보여주시네요. 모든 의문을 뒤로 하고서라도 인성이 보이네요. 솔직히 정말 치졸해 보입니다.

별빛님의 댓글

별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1.92)
회원아이콘 어제 사나이님 글 읽고 그래도 멘탈도 좋으시고 괜찮으신분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기존에 의문점을 갖고있고 저격하셧던 두분뿐만이 아니라 운영자님까지 끌어들이시는걸 보고있으니
굉장히 안타깝네요 하루 지나고 나니 감정이 너무 넘치신건지..... 에휴....

메카닉유저님의 댓글

메카닉유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1.105)
회원아이콘 아 진짜 사나이님
어지간히 합시다 정말
집안 좋고 좋은 대학 나온거 알겠는데요
님보더 더못한 환경에서도 노력해서 스카이대가고 성공한 사람들 부지기에요.
그리고요
스스로 창피한 짓이라고 안느껴지시나요????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5.197)
회원아이콘 무슨 도움이 필요하신지 모르겠으나..
제 닉이 언급되었기에 제가 보고 들은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작년에 몇 분과 아직 완전하게 꾸며지지 않은 초창기 아지트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온 적이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슈빌님, 냠냠뿜뿜님인지도 몰랐고, 사장님께서 여친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같이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일이 일어나고 확인해보니 두분이 맞으셨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9.133)
회원아이콘 저번 글에는.." 탈퇴하지 않고 활동하면서 받는 욕은 감수하겠습니다 " 하신다고 하였는데..

사람이 때로는 이렇게도 변하는군요. 아쉽습니다.

아무튼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취미 생활하여 즐거웠습니다! bye.. bye

같은 취미 생활하는 사람끼리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재미있게 즐겨요~

눈팅유저66님의 댓글

눈팅유저6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1.58)
회원아이콘 +_+;;
건물 도면 그릴 때가 생각나네요
각도가 1도만 틀어져도 5미터 넘어가면 외형자체가 확 기우는데
무언가 욱하는 느낌에 쓴 글로 보이기도 하고...두서없이 주절주절 해봅니다

연초시렁님의 댓글

연초시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8.63)
회원아이콘 그냥사나이님 항상 밝고 유머스럽고 활발한 좋은 모습만
보여주셨는데. 이렇게 떠나시니 안타깝네요.
사나이님 특정인들과 아웅 다웅 하는 덧글만 봐도 항상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짖고는 했었죠.
그리고 안쓰러운 마음에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사나이님 판단으로 법적 제제가 가능하실거 같지만 실제로
내용상 법적으로 대응하실께 아무것도 없네요.
말씀하신 내용들이 현행법상 위반이라고는 하여도
성립이 되려면 금적적인 피해자가 있어야하며 그 당사자가
정식으로 사건을 자료 준비해서 접수를 해야 가능해요.
냠뿜님건 차명계좌? 물론 타인의 계좌 대여 불법이죠.
하지만 그걸로 인하여 금전적인 피해본자가 없다면 성립안됩니다. 운영자님 웁웁이껀 일부 진술로만은 증거불충분으로 이거 역시 성립이 안됩니다. 왜 안되지는 알려드릴께요.
저 4월말 말씀하신 해당 서울번개 참여자입니다.
전 본것도 받은것도 없는데요? 누가 뭘 나누어 줬다는건지..

토머스앤더슨님의 댓글

토머스앤더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13.53)
회원아이콘 논란의 중심에 계시는분들의 글들의 공통점...
시작은 사과합니다인데 정작 내용엔 사과할일이 없다. 이네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적인 마인드....

도벨만님의 댓글

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9.8)
회원아이콘 정말 아쉽고 궁금하고.. 막 그러네요.
서울대는 보이지도 않는다는 해외 유명 대학.
국내 10대 대기업 과장 진급 대상자.
네이버에 나오는 기업인 부친.
빌딩 임대업 하신다는 모친.
건들면 큰일난다는 집안.
기레기 라는 친구분.
모두 모두 궁금합니다.. 진짜루..
뭐, 다른 걸 하겠다는게 아니고, 진짜 정말 순수한 호기심에서 그래요.
누가 좀 알려 주시면 참 좋을텐데.

P.S. ㄴX 님과 ㅅX님의 관계가 왜 그렇게 중요한 건지 저는 이해가 잘..
      이과지만 대입 국어 만점 받았는데도, 여전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악튠님의 댓글

악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9.66)
회원아이콘 ㅜㅜ.. 모두들 이번일을 계기로 떠나가니 안타깝네요.
각자 사정이 다른 환경에서 취미 한가지 만으로 똘똘뭉쳐서 각개각층이 즐길수있던 베이핑 취미였는데..
사건을 운운하기보단 그냥 저도 똥글이랑 정보교환만 하면서 이대로 지내야겠어요..;
정확히 눈팅을 한것도 아니라 내용도 잘 모르지만 아무튼 이 사건이 아니라면 모두들 문제될 발언들이 없었을텐데..ㅠㅠ

프하하님의 댓글

프하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8.157)
회원아이콘 처음부터 할 거면 이렇게 했어야한다고 봐요. 자기 계정으로 올려야지 그렇게 서울대는 보이지도 않을 대단하신 분이 치졸하게 부계정파서 뭐하는 짓입니까 그게.

그리고 품격은 입밖으로 내는게 아니고 남이 인정해 줄 때 빛이 나는 겁니다.

hulk님의 댓글

hul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5.171)
회원아이콘 이벱이란 사이트서 해피베이핑하는사람만이 젤 부러운 하이브리더로써..
뭘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
순siri도 치킨도 한순간에 나가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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