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다트하는분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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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입문하기 전에 한동안 했던 취미입니다
바에서 혼자 술마시다가
동호회사람들이랑 다트게임도 하고
대회도 나가고 상금도 타보고
바텐더로 일할땐 하루에 1000번씩 던지는 연습도 하고
참 재밌게 했었는데요. ㅋㅋ
바에서 혼자 술마시다가
동호회사람들이랑 다트게임도 하고
대회도 나가고 상금도 타보고
바텐더로 일할땐 하루에 1000번씩 던지는 연습도 하고
참 재밌게 했었는데요. ㅋㅋ
추천 1
댓글 10건
우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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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저희 가게에 다트판이 있긴 한데 보통 기껏해야 400점 좀 넘는 정도에요 전 ㅋㅋ |
SmokeJum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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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했었죠 ㅎ 사무실에 스틸 다트판은 있네요 거의 안 던짐..
던지는 양에 비해서 재능이 너무 없었어요 ㅎㅎ 과음하게 되고 내기도 많이 해서 지출도 너무 많았다능 ㅠ 맨 왼쪽은 사무라이 스럽네요 , 블랙위도우는 저도 던져 봤었죠 ㅎ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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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 술먹다가 가끔합니다. 재미있거라구요 ㅎㅎㅎ 근데 요즘엔 바를 못가서 ㅠㅠ |
펠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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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앵다 꽂으면 잘하는겁니다. ㅋㅋㅋ |
펠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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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Jumper스틸은 계산하기 귀찮아서 재미가 없어요 ㅋㅋㅋ
다트는 아무래도 게임비보다 내기로 많이 깨지죠 사실.ㅋㅋ |
펠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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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영통에 맨날 가던 바에 있던 바텐더랑 여친이랑 바람나가지고 그 후로 다트도 뜸하게 하다가 바 없어지고 요샌 할 데도 없네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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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바람은 위추 |
펠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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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만나기 전부터 궁디가 가벼운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으니까요 |
장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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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점 3개... ㄷ ㄷ.. 다트 잘하는사람 진짜 드물어요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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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음... 닉네임이... 많이 본 거 같은... 수원이면 더더욱... 음....
혹시 예전에 No.10 에 계시지 않으셨었나요... ? (아니시면 미리 죄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