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도조절모드 좋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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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찌어찌하다가..
스댕코일로 온도조절모드를 해서 쓰는데...
이게 수증기가 뜨겁지 않고 찬바람 처럼 나오니 목이 일단 덜아파서 느낌이 참 좋은듯 합니다..
온도모드 정말 만족감이 있네요 ㅎㅎ
스댕코일로 온도조절모드를 해서 쓰는데...
이게 수증기가 뜨겁지 않고 찬바람 처럼 나오니 목이 일단 덜아파서 느낌이 참 좋은듯 합니다..
온도모드 정말 만족감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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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하얀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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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모드 한번 써보고싶은데 사용법을 모르겠어요 ....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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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모드 잘 쓰고 있습니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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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이번에 SVA DNA75 주문하시지 않으셨나요? SS316 26게이지도 하나 같이 사세요. 그걸로 온도 조절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
엘블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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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저도 어찌어찌하다보니 됐는데
코일은 온도용으로는 니켈이더 좋다고 하고 스댕도 되긴한데요.. 해보니 잘되고... 코일에 따라 무슨 값 맞춰주기만 하면 그 온도까지만 전기가 들어오는거 같더라구요... |
하얀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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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페텍 취소하고 국내구매로 다음주에 받을거같긴해요. ss316.. 음... 그리 안비싸던데 한번 생각해봐야겟어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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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블랑니켈이 온도조절을 더 정확하게 잡아줍니다. 스뎅이 제일 부정확합니다. 하지만 DNA 성능이 좋아서 스뎅 써도 큰 무리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코일 저항을 읽고 특정온도 이상 안올라가지 않도록 파워를 조절합니다. 만약 솜이 드라이 한 상태로 파이어를 누르면 순식간에 저항이 바뀌기 때문에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이것을 감지하고 파워를 거의 차단합니다 (드라이힛 방지)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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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UDSS316 26게이지 3000~4000천원이면 살거에요. DNA를 구입하셨으면 온도조절은 한번즈음 해보시는걸 추천 |
엘블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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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그렇군요.. 니켈은 근데 몸에 안좋단 얘기가 있어서..
스뎅도 드라이힛방지도 되고 기본 온도모드 작동은 잘 되는것 같은데 니켈이 궁금라긴하네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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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블랑유해물질 부분은 의견이 많이 갈려요. 일단 니켈은 지지기는 절대하면 안되구요. 근데 니켈은 일단 빌드하기가 까다로워요. 워낙 저항이 낮아서 일단 두꺼운 게이지도 없고 탄성 때문에 빌드하기도 까다롭습니다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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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킹님 말씀처럼 칸탈보다 물러 빌드시 꽤 고생하기도 합니다만, 요즘 열처리 니켈 와이어가 나와서 어느정도 칸탈과 비슷한 느낌의 빌드가 가능해졌습니다. 통상적으로 핫스팟/지지기 작업은 금기로 알려졌기에 거진 스페이싱으로 사용하게 되더군요.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
라리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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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녕하세요?
저도 DNA 200 으로 온도조절에 빠져서 1년간 아무 것도 구입하지 않고 버틴 유저입니다 ㅎㅎ 처음에 사용법을 몰라서 온도조절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했는데 우연찮게 드립박스 160에서 깨닳음을 얻어서 지금은 DNA 200으로 쾌적한 온도조절 베이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스뎅 쓰고 있구요. Escribe에서 온도조절을 메인으로<< 기능을 체크하고 온도는 430~460F, 와트는 200W로 맞추고 쓰고 있습니다. 코일과 솜이 잘 타지 않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늘 일정한 맛을 유지해줘서 너무 좋지요! 같이 온도조절에 빠져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