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저한테 최적 빌드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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븨갓 rdta 처음살때 들어있던 클랩튼코일이 0.2옴이었습니다 (듀얼)
그래서 칸탈 26미리 선 감을때도 3mm 5바퀴로 0.2에 가깝게 해서 먹었었는데요
뭔가 액상을 코로 느껴서 생각하는 맛이랑
실제로 뿜뿜하면서 느끼는 맛이랑 많이 달라서 고민 많이했습니다
무화기를 바꿔보고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른 무화기에서도 맛이 이렇게 다른지..
전담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되서 아직 뭐가뭔지 잘 모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옴을 높여서 낮은 와트로 지져보자.. 라는 모험적인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누워있다 벌떡 일어나서 2.5로 9바퀴감아서 0.5옴을 4.2볼트인 35와트로 지저먹었는데요
제가 코로 맡았던 그맛이 구라좀 보태서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ㅋㅋㅋ
저옴이라고 무조건 무화량이 좋고 맛있는건 아닌가봅니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서 계속 뿜었는데
니코뽕으로 지금 어질어질합니다 ㅋㅋㅋㅋ
신세계 발견한거같아 자랑하고싶어서 포스팅해봐요
모두들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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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케빈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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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마다 최적의 세팅이 다르죠... 한때 액상별 별세팅다해보다가 지금은 그냥 통일..ㅠ |
한드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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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J헉 기기나 무화기마다가 아닌 액상마다....ㅠㅠ 언제다찾나요 ㅋㅋㅋ |
천연마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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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별 무화기 기기 셋팅.. 개미지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도 입문한지 두달 조금 넘었는대 1달전 저의 모습이 ^^ 저도 벌떡 일어나 이건 어떨지 궁금해서 이리 저리 해보며 날밤을 샜던... |
알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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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이 맛에 개미지옥이죠 |
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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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별 와이어 종류별 에일리언 퓨즈드 스티치 모두 사서 맛 보셔요 그럼 완절 다른 세상이 보일 꺼에요ㅋ |